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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 끼띠스 진행 중 잘못 보낸 1200불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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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의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19 16:50 조회5,39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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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한달 반전에 끼따스 연장을 시작 했었습니다. 올해는 비자 연장이 오래 걸린다해서 두달 정도 여유를 가지고 연장 신청을 했습니다. 두달 꼬박 기다리다 결국은 에포를 냈는데 비자 연장 할 때 낸 1200불이 공중에 떴습니다.
이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송금을 한 은행에 갔더니 국고에 들어 간거라 자기들은 모른다 하고,
에포 난 뒤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임따 허가 나오면 그때 내도 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정상대로 했다면 천이백불 보낼 이유가 없었을겁니다.
인니말이 시원찮아 인터넷 상으로 알아볼 능력도 안되고 어느 관청으로 알아봐야 할까요? 송금 한 사람이 꼭 그런 관청으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대행 해 주는 곳이 있을지요? 참고로 저희는 지방에 삽니다.
PS,
작년부터 1200불을 직접 은행에 가서 냅니다 올해 부치면서 이름을 잘못 표기해서 결국 두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잘못 보낸 것은 이곳 친한 로타리 사람이 자카르타에 직접가서 반환 신청을 했는데 거진 일년 기다리라는 말을 하더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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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virus님의 댓글
happy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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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가셔서 1,200불 환불 신청하시면되는데 보통 10개월정도 후에 회사 구좌로 입금을 시켜줍니다
강남style님의 댓글
강남sty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개월 후덜덜하네요... 데포짓해서 이자빼먹고 주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