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이 영어라면 I hate english밖에 모르지만, 암튼 알려주신대로 하라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공모드님의 댓글

열공모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07 00:53

>>ㅑ호~~조케땁 +0+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06 20:40

참고로..
호텔 쪽은..
특히..별이 높을 수록..

잘 입고 가시고...
가급적..주문시 영어를 써주고..
(최소한 처음만이라도..--;)
그래야지..
양넘들에 비해서..푸대접 안받습니다.

티셔츠에..반바지에..슬리퍼비슷한것 신고..
인도네시아어로..처음 부터 이야기하면..
손님 없으면..그나마 좀 나은데..
양넘 많으면..
소 닭보듯이합니다.
참고하시길..^^;

성의 있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얻었네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06 16:05

하이야트 호텔의 풀장 옆에..
해산물 및 스테이크 호텔 레스토랑있습니다.
(서양요리)
저녁 풍경도 좋으므로..
드시고, 풀장주위 한바퀴도는것 추천합니다.
건물 밖에서 보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입니다.
완벽한 공중정원이죠..ㅋㅋ

딱 2명만 먹을거면..
Wisma BNI 46맨 꼭대기 바로 밑층
Cilantro도 괜찮습니다. (중국요리)
주의점은..창가자리에 안앉으면..
반은 꽈당..--;

맛으로 승부하려면..
꾸닝안 메리오트 호텔 2층, Perl도 추천..

비싸지만 품격과 오붓함으로 승부하려면..
다르마왕사의..
다르마왕사 호텔의..카페와 식당 혹은..
풀장 주위 다 추천합니다.
(별은 몇개 없는데..사실상..6~7성호텔급입니다.)

화란 식민지때의 분위기 내는..
클래식한 카페/식당은..
Kota조금 지나서있는..
Cafe Batavia추천합니다.
단..어지간히 시키지 않고서는..
양넘들에 비해서..
동양인은..좀 푸대접 받습니다.

후까시 최고는..
꾸닝안의 Menara Imperium의..
꼭대기층의 회전 전망대에 있는..
Imperium Grill이었는뒤..
문닫거나..내부수리중이라는 소문이..
(최근 정보..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고럼..즐거운 데이트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