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tanjung lesu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르티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26 10:21 조회9,697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품절남님의 댓글
품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꼬칠든남자님의 댓글
꼬칠든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 르바란 연휴 때 딴중르숭 1박2일 다녀왔는데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그곳은 적어도 2박3일을 잡으셔야 될 것 같아요. 자카르타에서 거기까지 길이 안 막히고 중간에 점심식사 시간 빼고 약 4시간이 걸렸어요.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서 그냥 풀빌라 안에서 지냈는데 풀빌라 자체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1박2일 코스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멀어요~
마르티네스님의 댓글
마르티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도하면소 가야죠 맘편히 먹고 안예르 8시간 끈은적도 있는데 뭐 맘편히 가야죠 ㅎㅎ
fancyko2님의 댓글
fancyk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딴중레숭. 이번 연휴때 2박3일 갔다 왔습니다. 길이 많이 막히구요. 휴양지 성격의 리조트라고나 할까요...산호초 인지 바위인지 바닥이 거칠어서 수영 불가하고, 그냥 눈으로 바다만 바라 보고 왔습니다. 수상 레포츠는 몇가지 있는데 초라하고 스노쿨링은 파도가 좀 있는 날은 불가 합니다. 저는 그냥 집사람 하고 제트스키라고 하던가 20분(250,000루피) 탔는데 굉장히 재미는 있더군요. 그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자전거 타기, 풀장에서 수영 ,산책 그 정도 입니다. 보니까 연인들 보다는 어린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주로 왔더군요. 주변 아무것도 없어 휴양 이외에 무엇인가를 더 원하시는 분은 실망할것 같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쳐다 보고만 있어도 좋은 사람과 같이 간다면 괜찮을 거라고...그 말이 딱 인것 같습니다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마르티네스님의 댓글
마르티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차피 초등학생이라... 수영장에서 놀고 스노쿨링 그리고 말씀해주신 젯스키 요정도만 해도 1박2일 만족 할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한국에서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있었다네요.
하지만 항공료가 너무 비싸져 지금은 리조트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마르티네스님의 댓글
마르티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