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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20 18:53 조회4,324회 댓글6건본문
근처 이웃 가족수 대비 요금을 매월 두배이상 내고있으니... 새로깐 바닥 타일 몽땅 뜯을수도 없고 정말... 혹시 이런경험 해보신 회원님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무시로님의 댓글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무리되어 다행 이시네요. 저도 메인꼭지로 연결한 물탱크 설치도 구상 중입니다.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조은저녁 되십시요~ 챔프님,
챔프님의 댓글
챔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런 적이 있어서 수리했었습니다.
뒷마당에 물탱크가 바닥에 묻혀 있는데, 그 물탱크의 수위조절장치가 고장이 나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첨엔 그걸 몰라서 집을 소개해준 부동산 중개인에게 수도요금이 갑작스레 두 배도 넘게 나온다고 하였더니, 직접 뚜깡 데리고 와서 점검하여 문제를 찾아낸 뒤에 고쳐줬습니다.
비용은 제가 지불했는데, 몇 십만 루피아 수준으로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무시로님의 댓글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안합니다. devor님... 닉네임을 오타했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무시로님의 댓글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네요.... 저도 최악에 경우엔 배관을 새로할 각오도 했답니다. 검침하는 친구도 고개만 갸우뚱할 뿐 별대책이 없다네요.. 나름 병원의사 청진기 렌트해서 한밤에 물새는 소리로 탐지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눈뜨고 매월50만루피씩 이나라 정부에 상납하고 있자니 돌아버리겠습니다.... dever님 조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무시로님의 댓글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몽땅 틀어잠그고 전혀 사용안해도 수도계량기는 겁나게 돌아가네요....쩝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이런 경우 지인분의 선택은 프라스틱 배관을 계량기 부분 부터 다시 설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약 20년 전의 해결 방법 이었으니, 지금은 더 좋은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