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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未知(무미지), 아직 알지 못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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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1.92) 작성일12-05-27 04:52 조회2,7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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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未知(무미지), 아직 알지 못할 뿐 
/ It is just unknown yet.

세상에 낯선 것은 없습니다. 아직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낯설다고, 아직 모른다고 두려워할 것은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無未知>에서는‘바로 알지 못할까 두려워하라’는 메시지를 찾아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아름답다”와, “낯선 사람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점 때문”이라는 말, 
아울러 “자신에 대해서는 많이 알수록 좋다”는 말도 더 깊이 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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