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사드림>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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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0 19:21 조회2,43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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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를 치른 다음 날>
<석고대죄가 아닙니다. 그냥 문 앞에서 잠이 들었을 뿐>
<가족 모습 그대로>
<푹신한 풀밭 좋아하기는 강아지도 마찬가지>
<무슨 모의를 하는지~ 돌틈 사이에서 삼각편대로 대치>
![3-2.jpg](http://www.indoweb.org/love/data/editor/1601/1c7071ba20865d1b0062a6e87aa73d44_1452426306.2728.jpg)
<정자를 좋아하기는 강아지도 마찬가지>
![3-2.jpg](http://www.indoweb.org/love/data/editor/1601/1c7071ba20865d1b0062a6e87aa73d44_1452426553.5631.jpg)
<비가 억수로 퍼붓고 뇌성소리 크던 날 밤 2층까지 침범을 했으나 문앞까지 만으로 스스로 경계 두고>
<엄마 젖도 맛있고 우유도 맛나고>
<풀밭에서 놀다가도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귀를 쫑긋>
![8-1.jpg](http://www.indoweb.org/love/data/editor/1601/1c7071ba20865d1b0062a6e87aa73d44_1452426708.901.jpg)
<우유들고 부르면>
![9.jpg](http://www.indoweb.org/love/data/editor/1601/1c7071ba20865d1b0062a6e87aa73d44_1452426741.5085.jpg)
<회충약 먹으로 병원에 간 날>
![9-2.jpg](http://www.indoweb.org/love/data/editor/1601/1c7071ba20865d1b0062a6e87aa73d44_1452426803.7613.jpg)
<우리 차례는 언제지?>
<역시 병원은 올 곳이 아니야>
![10-1.jpg](http://www.indoweb.org/love/data/editor/1601/1c7071ba20865d1b0062a6e87aa73d44_1452426849.0407.jpg)
<귀여운 새끼들을 다 떠나보낸 엄마 아빠개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데사드림>의 밤을 지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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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님의 댓글
언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받고 자란 녀석들이라 어디간들 귀여움 받고 행복하게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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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사드림님의 댓글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발 그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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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비오님의 댓글
제노비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레버라도 순종 한마리 구해서 키우고
있습니다.아이라서 아직 훈련 시키지 않았는데
똑똑하네요.집안에서 찬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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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사드림님의 댓글
데사드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밀양의 그 녀석도 팔자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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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비오님의 댓글
제노비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이구나...!
2014년 10월인가..새끼가 있었는데
또...금술이 좋은건지 터가 좋은건지..ㅎㅎ
아무래도 데사드림 터가 명당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