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수는 아니지만...원하시는 답이 될까 모르겠네요... 제가 사진 공부하면서 메모해 두었던것들... 내용 드립니다.

◎ 야간 실내 좁은 공간
스트로보 모드 TTL
천정 바운스
노출 +1보정
ISO 100~200
조리개 2.X
셔스 1/100 전후

◎햇빛 잘드는 실내 주간

바디 : 조리개 우선
스트로보 모드 TTL 천정 바운스  +1보정
ISO 100~ (셔스에 따라)

◎바운스 할 천정이 있는 넓은 장소
- 공간이 넓어서 동굴현상 조심
실내 지속광을 통해 적정한 바디 셋팅
:스트로보 없는 상황에서 -1전후의 부족이 되는 셋팅
ISO 400~800
조리개 2.X
셔스 1/100 이상 확보 중요

◎바운스 할 천정이 없는 넓은 장소
  지속광을 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셋팅
  높은 ISO,  낮은 셔스, 조리개 개방
 
   EX) ISO 200~800
   조리개 2.X
   셔스 : 1/200
   스트로보 : TTL, 직광, 보정 없음 

주간 스트로보 사용
1)역광의 경우 : 배경과 피사체의 노출차이 극복(측광은 배경에 맞춤)
2)측면광 : 주 피사체의 얼굴등에 옆으로 들어오는 햇빛으로 생기는 강한 그림자 극복
3)기타 순광이라도 양산 혹은 우산등을 쓴 경우
  결과적 주 목적은 배경과 피사체의 노출 차이 극복...

스트로보 필요 없는 경우
1 흐린날 ---> 역광이든 순광이든 불필요
2 순광
3 기타 촬영자의 의도에 의해

※ 밝은 조리개의 렌즈, 고감도의 노이즈가 적은 바디는 스트로보 사용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비싼 장비 쓰라는-_-)
    높은 ISO사용시 사진자체를 밝게 찍으면 노이즈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 가능하다고 하네요..
    옴니바운스를 비롯한 디퓨저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닥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두서없이 썼는데요... 결론적으로 광량을 고민하신다면 스트로보를 사용 하셔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위 내용은 스트로보 사용법에 관한 내용이고 그리고... 어떤 기준을 삼으시라는 내용이지 저렇게 셋팅하면 100% 잘 나온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여기저기서 공부한 내용들 메모해 두었던것이고요...

참고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