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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똑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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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귀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0-30 11:12 조회1,037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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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蓮)...
그 때 내 눈을 통해 들어온 꽃과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꽃, 그리고 지금 사진으로 보는 그 꽃.
하나의 사물이 갖고 있는 서로 다른 세 가지 의미.

당시엔 나름 잘 찍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발로 찍은거네요. 앞 사진들과 레벨 차이가...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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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름과자님의 댓글

구름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리즈군요....음...

한가지 더 떠오르는 '연'이 있는데...요즘은 그 '연' 잘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더러운 물에서 자라는 야채는 미나리구요
가장 더러운 물에서 자라는 꽃은 연꽃이라네요

그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피우는 꽃은 더 값지고 고귀한 선물이 아닐까요??

전 ,연꽃을 보니 왕눈이도 생각나지만 ㅡ,
전, 심청전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아요

메마른 세월에 다시 한 번 되세겨보는 지고지순한 효성
얼마나 멋지고 사랑스런 감동을 주는지요

자,어린시절로 돌아가 심청전 한번 읽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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