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별미 계란은 꼭 먹고 와야죠 ^^

저도 가봤었지요....당시에는 그냥 계란만....ㅋㅋ
다음번에 꼭 사진찍으로 가고 싶은 곳이지요.

온천 물에 계란 삶아 먹던 생각이....

사진 잘 봤습니다...

여기 다녀왔나 보죠? ^^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25 06:52

3번째 유황온천사진에서 물방울인지 물덩어리인지는 몰라도 터미네이터2 영화장면이 생각납니다.
다른 현장사진들 잘봤습니다~

여기 저기서 물방울이 보골 보골 올라옵니다. 큰 곳엔 발 담그고 있는 사람들이 가득해서, 조그마한데 가서 사진 찍었죠^^

천천히 사진 내려가며..
히야~ 오우, 호오~ 흠........아악~!!!! ...사람들 사이에 정말 낑기겠군요.
만화책 들고간 마귀님도 대단하시구요.ㅎㅎㅎ
그래도 이럴 때 한번 좋은 구경 잘 하고 오셨네요.

종류별로 화산암 한 가방 가져 왔슴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24 17:58

사람 엄청 나네요 ^^ 5시간이나 고생 하셨네요

만화삼매경 5시간... 고생은 그다지...ㅎ

분화구에 고여 있던 물이 다 말랐네요.
많은 인파 속에서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잘 봤습니다.

번잡한 곳을 조아라 하지 않는지라... 증명사진(?)만 후딱 찍고 만화책 읽었슴다^^;;;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24 15:30

마지막 사진상황 완전 쉣인데요... 제가 길을 몰랐으니 망정이지... 아마 알았으면 저도 올라갔을 겁니다.. 저는 화요일날 반둥 시내 까지만... 이이사님께 대충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저지경일줄은....-_-"

보이는 것 보다... 조금 더 심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완전 깜풍에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