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광고같은,설레임,그리움..
연인과의 속삭임.....^^..아~옛날생각난다..

밝은 사진 속, 바닷가와 뒷모습에 안타까움이...?
제게 바다가 주는 기운이라는게 그리움 때문일지도...

오랜만에 이 사진 다시 보네요~

이 분.... 지금 한국 들어가신 것 같던데.

과감한 Cutting.... Gooooooood~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07 15:09

아 이분 한국가셨구나 .....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07 08:57

다행이네요..잘못봤습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07 08:39

무슨 싸인 주는 상황인가요 ? ㅎ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07 07:24

앗..두번째 사진..손가락이~~-_-"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삼... 난 변태다~~

아이...설레임이 마구..근사해요.
여자들 맘을 움직이는 힘이 있으신거 같음.
싸인 주고 받은 그분은 지금 소몽님 곁에? ㅎㅎ

ㅎㅎ 아닌데요 ㅋ 그냥 사진에 어울릴 만한 제목을 붙혔습니다.

저두 첨엔 은? 모친이신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