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노을..
한장의 엽서를 보는것 같아요^^

갑자기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것은?
ㅋㅋㅋ

사진이 보면 볼수록 느낌이 오는데요...

일상에서 흔이 봤던 풍경인데....저만 그런가??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시인 이름이 기억나지 않았었는데, 역시 카니발님...! ^^

오마나.....지난번 댓글을 기억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까지 달아주셨네요...
고딩때 좀 해보셨군요.ㅎㅎㅎ
제목보고 깜딱 놀랐는데..감동입니다..감사해요..좀 전에 짜증이 화~악 날아갔어요...^0^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23 14:45

와~ 멋져요~
저를 위해서도 하나 ~ 막이래 하하하하하~ 농담이에요
잘보고 가용~

우리 동우회의 감성파 중의 한분이시죠^^..
잘 보고 갑니다.

멋집니다. 오~호라
즐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