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읽을때마다, 자꾸 다르게 읽혀지네요. ㄴㄴㄴ        ㅎㅎㅎ

스튜디오 사진 같은 것이 당구대 윈가 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03 21:42

세번째 사진 이쁘네요 심도란씨..
심도란씨는 옅은색 립스틱이 더 잘어울리네~ ㅎㅎ

저도 SUM님 포즈를 상상중...........=3=3=3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03 18:44

바기두아 님도 85.4를 사셨나봐요?

귀염뚱이 님께.. 빌렸습니다..ㅋㅋ
랜즈 죽이던데요..

세번째 사진..위는 증명사진 삘인데 다리쪽은 ....끙..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데...ㅎㅎ
잘 봤습니다..^^

저는 마지막 사진이 눈에 띠네요...
적당한 조리개 개방... 앞의 꽃과 모델이 조금만 더 떨어졌더라면...하는 생각이...
최대 조리개 개방도 좋지만..배경이 너무 날라가도 안 좋을 수 있습니다...

3번 사진을 볼때 마다..저도 시골 사진관 생각이 납니다..ㅋㅋ

그리고 썸님의 훌륭한 제안...마음 속으로 상상 중입니다..

아, 당구다이. 난 왜 이게 없을까.
아쉽네요.

저기서 허리를 뒤로 살짝 꺽고, 아랫배를 조금 더 내밀고, 두 무릎의 간격은 조금만 더 벌리고, 어깨를 조금 정면으로 틀고.....
아랫 입술에 침 한번 바르고
그러면 어떻게 될까. 상상을 해봅니다.

그때 당구다이에 계셨으면, 우리 심도란언니....고생 한번 또 했겠습니다.^^;;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10 15:06

모델 못생겨서... 상상 패쓰~

즐감하고 갑니다....열심히 찍자구요..
3번사진은 잘만 크롭하면 증명사진으로도 활용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