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저 소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둡지만 어둡지 않고 포근해보이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1번사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소녀의 머리 위에 연기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10 07:50

오래되서 잊어 버렸는데 담배 연기인지 바로 옆 주방에 곤로(?) 에 불 붙힐려고 종이에 불 붙힌건지 ......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11 15:40

혹시 심령사진? -_-" 후덜덜... 도데체 저 어여쁜 아이를 어찌 하신겁니까? 미어~~~~후다다다닥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10 07:43

머찝니다... 수마트라는 언제?? 아마도 밝은 렌즈와 high iso에도 노이즈가 적은 좋은 바디를 쓰신듯...^^ 그리고 족보 감사합니다.

안가신 곳이 없군요...마당발 민가이님..ㅋㅋㅋ
평안한 느낌이에요...
이런 것이 조리개를 조이는 건가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10 07:34

워낙 촬영장소 조명이 열악 했기 때문에 조리개를 조일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ISO높히고 조리개도 가능한 개방했을껍니다 인위적인 느낌을 없애려고 플레쉬도 사용하지 않았구요

작품들 슬슬 올리시는거에요? ^^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