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초?  오늘 시내 나갔다가 더욱더 유심히 보게 되더군요
즐감 하고 갑니다^^*...

첫번째 마디초 사진,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꽃이 소재인데..
특이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첫번째 사진...저도 찍었었는데...
또다른 느낌입니다..

잘 봤습니다..
참..오리온님..정말 뒷짐 지고 다니셨는데..언제 찍었는지??

그냥 패턴이라 주장하삼...^^ (2)

제가 봐도 패턴인데요?

사진 좋은데요 ^^
잘 봤습니다.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06 09:59

디따 높은 건물들은 광각이 없는 관계로 똑딱이로 커버한  1人으로써 좋은 사진과는 상관관계가 희박하다고 주장합니다. 저도 이번에 돈지이랄하여 장비를 바꾸긴 햇지만...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 넘 멋집니다. 저는 못난 사진을 조금의 기술로 자르고 돌리고, 색을 입히었지만 역시... 사진이든..그림이든, 의미부여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멋진 제목과 글이 못났다고 생각되는 사진들을 멋지게 만드는 가장 큰~~~~ 무기 혹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사진은 울부짓는 영혼들의 패턴이 보인다는...  멋진사진 감상 했으니 추천 한방 꾹~ 날리고 갑니다.

-오지랍 넓고 입만 살아있는 까칠이 슝슝 이었습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06 09:52

단순한 별거 아닌 사물들 이렇게 찍어놓으니 또 새로운 느낌을 주는데요 ^^

그냥 패턴이라고 주장하삼...^^
디따 높은 건물들에 기죽은 또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