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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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광을 보면서 가슴 한편이 참 많이 아팠읍니다.
눈 부시게 부서지는 햇살을
이젠 눈을 지그시 감아야만 볼수 있더군요.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그리고 시력이 자꾸 떨어져 간다는 것
멋진 풍광은 두고 두고 그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눈 부시게 부서지는 햇살을
이젠 눈을 지그시 감아야만 볼수 있더군요.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그리고 시력이 자꾸 떨어져 간다는 것
멋진 풍광은 두고 두고 그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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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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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픈 마음 위로차원에서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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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파란하늘.....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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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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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 어딘가요?
하늘 , 바다 , 땅... 3가지가 다있네요 ~ ^^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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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좋네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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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님의 댓글
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시력에 한표 던집니다.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