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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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0-09 11:07 조회1,077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네요 ~ 말도 해변도 ~
정말 영화같은 분위기네요 ^^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포스팅이신가요? 반갑습니다.
한적한 바닷가와 말타기..영화스러운 분위기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딸이 넘 환상적이라고 옆에서 비명을.......ㅎㅎ
워낙 말을 좋아하기도하구,거기에 해변에서라........
정말 노을질때는 그림처럼 아름다울것 같아요.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아요 민가이님. 낮에보다
살짝 해질떄 그림이 훨씬 멋지더라구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빠랑뜨리띠스 해변 노을질때 해변 모래바닥 반영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흑사장이라 아쉽긴 한데
흑사장이라 그런지 반영이 완젼 예술이더군요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전 저때 말은 아니고 오토바이 하나 렌트해서 해변을 달렸는데 기분 좋더라구요.
아래사진 바퀴자국이 제가빌려타고 다닌 오토바이 바퀴자국입니다 ㅋㅋㅋ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을 한번도 타 본적 없지만 해변을 말을 타고 달리는 기분은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