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할 사진이 없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1-10 16:01 조회966회 댓글6건본문
그냥 하나 올립니다. 너무 뜸했어요..
추천 0
댓글목록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왜 고양이가 정이 안가는지 --;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냥이가 재롱도 피우던가요..예전에 있던 울집 페르시안은 어찌나 도도하던지..^^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흐 저도 예전에 고양이 키울때 손에 상처 많이 났었던 기억이 ㅋ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집으로 데리고 왔을때에는 몸에 벼룩이.. 고냥이를 내던져 버릴뻔 했지요.
요녀석 재롱에 상처가 늡니다. 자기는 장난이라고 무는데 점점 아파요. 힘만 쎄져서~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냥이다~* 이뿌네염 ^^
가끔 길에서 길냥이들보면... 납치해서 집으로 데려가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낍니다 -ㅁ- ㅋㅋ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주 어린 새끼 고양이를 업어온겁니다. 아기때 사진이 있을텐데.. 찾아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