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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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0-29 11:50 조회902회 댓글8건본문
누구를 기다리지도
누구를 그리워하지도
누구를 반기지도 않는
꽃(蓮)이 있었다.
그곳엔 연(사람의 눈길을 끄는 延)이
그곳에 연(연못 淵)이 있었다.
댓글목록
구름과자님의 댓글
구름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떠오로는 관곡지의 추억이여...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와서 자주 보는 꽃중에 하나가 바로 연꽃인거 같습니다..
이쁘네요..
sulaiman님의 댓글
sulai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색감을 제대로 잡으신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은 대분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듯....
그러고보니 조용하고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물가 ,공원에서 요즘은 쉽게 볼 수 있네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글이 참 좋습니다. ^^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연못의 꽃 연꽃이군요 ^^ 색 참 곱네요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 년..아니 ..고 연...참 생생하네요.^^
연작시리즈 기대해볼까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몽님 사진의 연에 이어
연작시리즈 연 사진만 올려도 재미있을 것 같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