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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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25 13:10 조회1,047회 댓글4건본문
수목금.....3일간 비오는 시간대를 유심히 관찰해보니....2~4시사이에 구멍난 듯이 쏟아지더군요.
토요일 출사망쳤다고.....거의 포기했는데.....이날은 뭉게구름이 활짝 피어있는 맑은 날이었습니다.
ㅋㅋㅋ제가 찍은 유일한 이날의 풍경사진이지요...ㅋㅋㅋ
토요일 출사망쳤다고.....거의 포기했는데.....이날은 뭉게구름이 활짝 피어있는 맑은 날이었습니다.
ㅋㅋㅋ제가 찍은 유일한 이날의 풍경사진이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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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색 하늘, 케이블카, 지붕..제가 찍고 싶었던 거 다 찍으셨네요..
두번째 사진은 예쁜 오선지 같아요...아...악상이 막 떠오릅니다.ㅎㅎ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보아도 Oris러움이 베어나오는 사진, 참 멋져요.
*Oris러움 : 사물을 사물 자체가 지니고 있는 디테일보다 더욱 디테일하게 표현 함으로서, 보는 이로 하여금 사물에 다른 성찰을 하도록
하는 마법스러움을 일컸는 말. 때론 Oris러움을 인물에 적용 될 때에는 약간의 부작용이 있을 수 도 있음.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가 엄청나게 올 줄 알았는데... 구름이 참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출사 준비 하시느라 고생 했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뾰족한 지붕과 뭉게구름들이 묘하게 대비가 되었네요.^^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