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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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3-29 02:16 조회775회 댓글6건본문
생선 비린내가 가득한 작업장이자 생활공간인 그곳에서
그들은 그렇게 살아간다.
어미란 이름으로..
그들은 그렇게 살아간다.
어미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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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어떻게든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그 안에도 행복은 있을거에요..
매달려 자는 아이도 그 부모들도 행복하기를..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모두 행복하기를...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아이들이 넘 안됐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들......ㅠㅠㅠ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래 사진 참 좋습니다. (Two)
불문님의 댓글
불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sac님.. 저랑 같이 차 타셨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두번째 사진 너무 좋습니다.. 네이버가 선호할 듯 한 느낌의 사진인데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래 사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