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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사관저에서<김세영 자선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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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5-04 14:06 조회2,73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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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구 대사관저 ,<Prapanca>
기간. 2010년  5월 7일-5월11일  10시-19시
주관.작은 꽃송이회

댓글목록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언제 다녀 오셨어요 바지런도 하셔라 ㅎㅎ

본인은 금일 아침 일찍 문열기전에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참열정을 가지고 찍으신 사진 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른분들도 한번 가보시죠 ...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름카메라의 느낌이 이런 느낌 일까요? 뭔가 포에에서 보아오던 사진들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과 색감. 뭉개짐.........
딱히 표현은 잘 않되지만, 작가의 사진이란 이런것인가하는 약간의 실망감과 당혹스러움이 밀려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세파에 물든 나의 시선이 그런것을 느끼게 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만약 전시된 사진들이 우리포에의 자유란에 올려 진다면, 과연 몇 작품 정도가
갤러리로 갈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작가의 사진과 우리 사진을 돌아보니, 우린 너무 한 공간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너무 사진에 멋을 부린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전시회 사진을 보면서 열정이라든가 강렬함, 시원한 느낌 이라든가 하는 부류보다는 그냥 편안함, 많이 비어 있는 그런 느낌.
그리고 전시 사진을 둘러 본 후 문을 나설때의  느낌은 편안하다. 그냥 꿈 같다. 하는 느낌.

UncleSUM의 시각으로 본 "김세영 사진 전시회" 였습니다.

댓글의 댓글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 막히는 덕분에 생각나 들러봤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통한 작가의 마음을 엿보았습니다.
평화로운 느낌으로 둘러봤네요.^^

포에가 아닌 다른 이의 사진을 보는 느낌도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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