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위원의 선출은 3기 방장의 권한이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회비나 금전적인 부분이 배제된 모임 이다 보니 특별히 견재나 감시의 기능은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일을 가장 많이 하고 책임을지는 방장이 같이 일할 파트너(?) 를 정 하는 것은 이미 1기서 부터 내려온 내부 규정처럼 되어 버렸으니까요
봉사의 역할을 담당하는 방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힘을 실어 주어 격려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1기에서 부터 2기까지 내려온 규정도 규정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 부터 회칙이나 규정을 확실히 만들지 못한것은 모두 본인의 책임입니다
책임을 통감 합니다 , 그리고 죄송합니다 ㅠ.ㅜ

안녕하세요? 방장을 맡고 있는 Nikon오빠 김희중입니다.
먼저 UncleSum님의 지대한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건의에 대하여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1. 공개투표로 진행
  네, 제가 공지에 올린 것과 같이 (Sum님의 4번처럼), 쪽지는 저에게만 보내는 것이 아니고, 동시에 저와 운영진에게 보내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공개된 다고 생각합니다.
2. 출사시 투표
  저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평소 정기 출사에는 거의 10여분만 참석하시게 되고... 또 불가피하게 불참하시는 분이 계시면, 투표권이 없기에,
  쪽지 투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급적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오니,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3. 투표권 부여
  음... 저는 후보 자격을 최소 정회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Private란에 올렸습니다만....
  준회원에게도 투표권을 주는 문제는, 한번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금주 말까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후보 등록이 이번 주이고, 투표는 다음 주이니 시간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4. 운영 규정
  이 모든 것이 저희 사진이야기의 운영규정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방장으로서 충분히 통감합니다. 차기 방장의 최우선 필수 과제로 인수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UncleSum님의 건의에 감사를 드리고, 여타 회원님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깜딱이야...ㅎ

공개투표 찬성/출사시 투표 찬성 입니다.나머지는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