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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문화/예술/관습이야기 메뉴 내 Atti님 글에 있습니다.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21
공장이 있는 수라바야에 갈 일이 빨리 생겨야 하는데 못가고 있네요..환율 문제로 수출불가 분위기라..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8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의로운 여러분의 한 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안된다는 생각 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콘트롤을 실천하세요. 어제의 세상이 새롭게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7
오늘 한화 루피아 양쪽에서 얼마나 약세를 보여줄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3
간밤에 한미통화스와프 발표로 기대를 했었는데..출발이 좋습니다. 루피아대 한화가 이제 거의 8:1이 되는군요.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30
1 USD 대비 한화는 ∇(1365원/전날대비 -55원), 루피아는 ∆(Rp. 10,799.05/전달대비 +52.62)로 출발하네요. 한화 대 루피아는 1:7.91 (JKT 07:00 기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30
Selamat Pagi~ Om Suastiastu. Semoga Tuhan memberikan keselamatan bagi kita semua.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30
강만수 경질론이 슬슬 논의되고 있음..주가 상승요인의 한몫.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28
방금 루피아대 미환율 11.800로 올라갔네요. 루피아가 오늘은 한화를 이겨주네요.. 금일 루피아는 11.000으로 종칠 듯.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28
예상대로 정부에서 계속 헛발질하네요..원인 분석 미비로 발표하는 정책들이 전혀 효과를 못거두고 있습니다. 기적을 바랄 뿐..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27
좋으시겠습니다. 인생한방님..여기 발리는 덥네요... 나갔다 오면 멍한 기분..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23
인도웹 메뉴가 일부 추가되었네요. 평소 좀 글쓰기란이 다양화되었으면 했었는데..아주 잘 되었습니다. 인도웹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23
한국이나 여기 인니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길..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14
원화는 어제 강장관 발언과 G7국의 절반의 효과로 변화가 있었는데, 하루만의 효과로 볼 지. 안정조짐이될지는 아직 이번 주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봐야할거 같고 루피아는 약세에 들어간걸로 판단되네요.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13
아침부터 환율1200선 임 돌파에 1300선 내다보는 뉴스를 보니..정말..우울..정신나간 정부의 환율정책으로 한국경제 정말 위기에 봉착할것인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30
'ter-'는 최상급 외에 자연현상이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벌어지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terpaksa'는 강요되다, 어쩔 수 없이 ~되었다..정도로 이해하심 됩니다.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07
네. 강제로 하는건 타동사 me-를 사용하여 memaksa가 되겠지요. 보통 회화체에서는 paksa라고 흔히 사용합니다만. 추가 예로 goyang(흔들다). 춤을 추듯이 의도적으로 흔드는건 goyang이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의 흔들림이나 스트레스를 받아 눈 아래 근육이 울릴 경우에도 tergoyang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피동의 di-가 있지만 인니어는 ter-란 접두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08
아.. 왜 오늘도 Hujan besar인겨..지겨버라.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한국에서처럼 겨울분위기 내려고 AC 팡팡 틀어대니..좀 겨울맛은 나네요..근데 몸이 간거지..ㅎㅎ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6
자꾸 호떡 야그가 나와서리.. 오늘은 기필코 호떡을..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4
아랫글 읽고 어제 정말 호떡 땡기더군요. 한국에선 겨울엔 거의 하루에 10개씩 먹었는뎅..ㅜㅜ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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