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장~ 8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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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인니에서 드는 생활비가 대략 어느정도인지 여쭈어 보신분 누구십니까? 쪽지를 잃어버려서 제가 현재 답을 못해 드리고 있어요,다시 연락 주십시요,죄송합니다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인니 생활비 저도 궁금한데 공개로 알려 주시면 않될까요 그리고 반둥 언학연수 방법도 좀 자세히 가르쳐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zuzu님이 호박마차님이 확실히 가르쳐 줄거라고 그러던데...^^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정확한 답변 준비해서 내일 답변 드릴꼐요.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1


내일부터 일주일동안 서울에 갑니다 -- 인도웹 회원 여러분 안뇽..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6


항상 몸건강하시고 한국에서의 행복한 일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요즘 날씨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바람도 선선히 많이 불구요..좋은 주말 입니다.^^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6


날이 갈수록 약(뱀이나 거북이 같은)에 의지하는 빈도가 늘어갑니다,저도 나이를 먹나 봅니다.ㅡ,.ㅡ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6


bem 이나 gebek 뿐만 아니라, 도마벰 까지 ㅎㅎㅎ a~ i~ go~na ~ cam......ㅎㅎㅎ	bongp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어제 넘 늦게 자서,비몽사몽한 상태로 사장님꼐 아침문안 인사를 드리면서,하마터면 "아저씨.좋은 아침!" 이라고 할뻔 했습니다..ㅡ.ㅡ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5


ㅎㅎ 혹 사장님 한테 만호님 그러는거는 아닌지,,,ㅋㅋ, 미인은 잠이많다는데 잠이 업더라도 많이 주무세요, 그래야 피부가 좋아진다나 머라나,,ㅎㅎ	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5


집열쇠 잃어버려서 가게까지 다시 돌아갔다가 결국은 차 안에서 찾았습니다 ㅜㅜ 이놈에 치매~!.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괘안습니다. 젊은 여행님은 핸폰 없어졌다고 식당까지 다시 가셨는데 울려보니 핸폰이 얌전히 차 안에 있더군요.^^ 젊은여행님을 보면서 위안을 얻으십시요.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5


ㅡ..ㅡ+ 가만히 있는날 왜걸구 넘어가남;;	손님 이름으로 검색	07-01-05


오늘 쓰지도 않은 모자가 들썩거립니다... 쏘주나 한 사발 하렵니다...	siall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저는 이미 두 사발 했습니다........ 같이 하실까요?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아직도 인터넷이 좀 느리네요 빨리 복구가 되어야 할텐데	세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오늘 대충 제 속도가 나오는것 같은데요...? 나만 그런가....-_-a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저도 오늘은 굉장히 빠른 축에 속하는것 같은데요,항상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오늘 찌까랑에 아시는 분 짐싸는거 도와주러 갑니다.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6개월만에 만난 가족을 한국으로 보내고, 다시 홀로 남았습니다. 휴~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3


공항서 (면세점 있는 곳까지 들어 갔었거든요.) 가족 뵈었어요. 저보고 한국 가냐고 묻길래.. 잠시 검문하러 왔다고 했어요. ^^ 지금부터 봉산님의 벙개가 시작되지 않을까 무서버요.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흘흘 보내시고 눈물좀 흘리셨겠군요;; 제가 벌써 수빈이가 보고픈데 아버지의 심정은 어떨지 ;;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정말 비슷하네요 저도 2월초에 가족을 한국으로 보냅니다. 6개월 같이살았죠. ㅠ.ㅠ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배 불러요,살이 넘 쪄서..ㅠ.ㅠ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3


살이 넘쪄서 몰표들어갑니다 ㅋ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gtba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몸짱이가 별명을 아띠로 바꾸었습니다. 아띠는 고구려시대에 사용된 단어이며 '사랑'이란 뜻입니다. 많이 애용해주세요 ^*^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2007년에는 장가, 시집 못 가신분들 빨리 좋은 소식 있으시길...(저의 바램)	만덕 이름으로 검색	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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