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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랑 출장 중 인데... 도시가 예쁘고 깨끗하네요 ~ ^^ 그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2
스마랑가본지가 10년이 넘어가네요 ^^;;;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2
나도 좀 된거 같군요... 산꼭데기(??) 이름 기억 안남.. 거기서 커피 한잔 하심 후회 안할겁니다... 아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8
피곤하다..잠 푹자야겠다..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0
오늘을 누리는 힘! 내일을 여는 힘! 홍삼정과 함께하세요![0811-9103-101] HONGS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0
다음주 금,토요일까지 (저녁) 소주가 공짜입니다. 12월1일부터 일요일에도 정상영업을 합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BARAMSO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그만좀 소문좀 내지마시길...부탁...25일 PM.6시에 4인 예약입니다. 그다음에 소문 내주시길. 울아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0
자카르타 첫 반값소주방 오픈! 25~26일 저녁에 바람소주 공짜!! BARAMSO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머리 검은 짐승 특히 외국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4년전 끼니꺼리 걱정할 정도로 폭삭 망해서 찾아온걸 거둬 졌더니 등뒤에다 비수를 꽂네요. 고맙고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필요없답니다. 어떻게 할까요? 눈에 피눈물이 나도록 응징을 해야 되겠죠.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8
걱정이 되내요 신은 뭐하고 있는지 넘 사기치는 새끼들을 그냥 놔두다니 용기 내세요 화이팅 쌍골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사기치는 그들도 자식이 있을테고,자식들에게는 올바르게 살라고 하겠죠. 언젠가 그들도 죄값을 치를겁니다. 지금은 남에 돈으로 행복하게 살지 몰라두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그 작자들은 입으로는 신을 숭배하며,신의 종이며,지식이 풍부하답니다. 이런 부류들을 조심하세요 물상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네, 맞습니다. 저도 당한 놈이 같이 출장가면 한방을 쓰는데 밤마다 경전을 보면서 기도하면서, 씨부립니다. 인간쓰레기들.. 이제 더이상은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기친놈들 신상공개를 인도웹에다가 올리는게 어떨까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빙고!! 3만점 연속 2회 6만점획득!! 우째이런일이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물상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그래봐야 하루 10번 밖에 못 당기는데  감질나서 ...원. 취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8
이제 인니를 떠나야 하나요. 2년전에 인니에와 있는 돈 다 털리고 상처받고, 새출발하려 했는데 마음비우고요,, 직장이 쉬이 안구해집니다. 너무 슬픈 저녁입니다. 아이들 아내만 보면 긴 한숨만...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힘내세요,,여럽지만 아내와 아이들을 보면서 또 힘내셔야죠..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아이들과 아내가 해맑게 자고 있네요, 항상 웃게 해주려고 했는데... 오늘도 쉬이 잠이 오지 않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그 어떤글이 도움을 주겠어요. 참 정말 공감가는 글이에요. 우리모두 언젠가는 그리 될터인데... 분당호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4
제 글에 감사드립니다. 인니에 아는 지인들이 많지는 않지만 누구든 만나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면서 학교에 갔네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4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저도 가족이 있어서요... 빨리 좋은 직장 만나시길...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4
이제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식구들이 모두 건강하니 그걸로 위안삼으세요. 저도 나이는 얼마 안되지만 산전수전 꽤 겪어봐서 카루소님맘 이해합니다.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4
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7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형동생 하는 사람으로 부터 2년전 사기를 당하고 5개월전 어렵게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지금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장은 한국에 있고, 제가 책임자로 있는데 직장에서 직원들 월급,아웃소싱업체 지급액이 두달째 밀려, 사장한테 요구했는데도 묵묵구답입니다. 신고를 하겠다고 하고, 난리들입니다.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네요. 정녕 하늘은 날 버리는 건지... 왜 저만 이런 고통이 계속되는지 모르겠네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4
잘 해결될 겁니다...아이들과 부인을 생각하셔서 힘내세요... 복덩이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4
고맙습니다. 우리 가정에 행복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내,아이들에 얼굴이 그늘이 드리워집니다. 아픕니다.. 너무나... 어디가서 노가다 자리라도 있으면 일하고 싶습니다...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힘 내세요 저도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아내분 과 아이들을 생각 하셔서 힘내세요 쌍골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힘 내시고요 희망 읽지 마세요 한국에서 응원 보내 드릴게요 쌍골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점심에 집에 아무도 없는 데 한참을 울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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