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03:28

이제 일어났는데요. 뭔 글이 이렇게 많이 올라 왔데요^^

이젠 벙개 무서버요.~~~

함부로 벙개 하지마세요.

다음번엔 꼭 먼저 가겠습니다 합!! ㅎ

맡아하리님의 댓글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40

늑대님 안주좀 드시고요 (피망 한쪽과 썩은계란 세점 드셨죠 대단하십니다)

짐승님의 말에는 항상 접미어가 붙어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는 simple?)

요한님은 이제 웃는 얼굴 표정 유지하느라 식사를 한끼 더한다는 소문이 들리려고 하고요 ^^

만덕님 다음번엔 티박스 1층에서 놀아볼까요

그리고 넝쿨.. 컥.. 마차님 이번 휴대폰은 오래 사용하길 바랄께요 행여 뒷주머니엔 넣지 마세요 너무 얇아서 부러질것 같으니까요.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게 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크리스님 그래도 다음번엔 먼저 와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어제 언듯 보기에 물이 좋은 것 같던데.....^^

담에 갈때는 꼭 1층에서 놀아요~~~우리!

ㅡㅡ 나도 자카르타 살았다면 가는건데 ㅠㅠ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4:34

아기늑대,요한,밤엔 짐승,만덕,맡아하리님.

어제 넘넘 잘 먹었어요.
음식이 꼭 맛이 있어서 맛이 좋다기 보다는 좋은 사람들하고 먹어서
좋았던거 아시죠?

저도 어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울프님께서 추천해주신 뜰루르 히땀(일명 썩은계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오신 바멘짐승님. 반가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참! 그리고 또 벙개 올릴 때는 꼭 연락처를 남기겠습니다.

어제는 그만 연락처를 깜빡했네요....헤헤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1:49

머냐면요..유산슬+황금돼지고기+탕수육 이 3개를 한단어로 말하려다 보니...뭉뚱거려서(갑자기 상상플러스가 생각난다는) 적은단어가 탕수육이 나왔네요 -_-a

탕수육 같은거는 무엇입니까? 인도네시아에 있는 중국집 중에 가야성이 제일 맛있나요?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1:05

자장면 안먹고 탕수육같은거랑 이슬이 먹었습니다.^^'  어제 즐거웠어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01:29

요즘 환상의 커플 드라마 보는중인데 짜장면을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짜장면 먹고 파서 혼났다는 .....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2 23:50

앗..점심짱개먹고 저녁은 산타에서 소주한잔했음 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