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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현명한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kartato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4.69) 작성일12-12-19 21:42 조회7,074회 댓글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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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news/372

본문

궤변과 풍문, 낚시질의 홍수속에서도 옳고 그름을 구분할줄 아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이 입증된
 
12월 19일의 결과가 매우 희망적이며 기쁘네요.
 
내가 아니면 다 절대악으로 치부하는 진영의 추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공감하게 했는지...
 
오늘의 투표율로 보여줬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아직 희망적이라 참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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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tsindonesia님의 댓글

ttsindones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30 작성일

이제 헌재의 올바른판단만 남았네요.
아직도 진실이 무엇인지, 펙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씁쓸합니다.
특검에서 민낯을 샅샅히 밝혀주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국민이 해낸 역사적인날로 기억 될 것입니다.

레이디레이첼님의 댓글

레이디레이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96.13 작성일

젊은 당신들이 만든 대한민국 늙은 당신들이 망치는 겁니다
젊은이들?????!!!! 그들은 누가 교육 시키고 경쟁시켰을까요?
지금의 경제상황을 만들기 위해 젊은 사람들은 단 한가지도 한일이 없습니다.
젊은 당신과 당신 친구들 가족 친지가 희생했던 이나라..망치세요
49프로인 젊은 내가 다시 일으켜 세울겁니다
친잂파독재자 자식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 도덕관념부터 다시 세워야하니까요

oaktree님의 댓글

oaktr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195.106 작성일

이곳생활이 5년이 지난사람입니다..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느끼고 체험하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어요,,위 댓글에서도 그렇지만 저 역시 박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고 그렇게 교육을 받아 왔고 그렇게 이때까지 살아 왔는데 여기 살다보니 박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대통령이었더라도 인도네시아 경제를 발전시켰으까요?절대 그렇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공돌이,공순이라고 멸시 받으면서도 가족과 시골의 남동생 학비를 벌려고 라면으로 끼니를때우고 잔업,철야,특근, 힌달내 쉬지도 않고 열심히 젊은시절일로 인생을 다 보낸 우리의 부모,누님,형님,누이들이 없었다면 대통령혼자 경제를 발전시킬수 있었을까요? 열심히 오직 일만 한사람의공 은 어디로갔나요?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은 위대한 한국인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이곳 생활에서 확실히 확인했어요,간혹 나이드신분들이 요즘 젊은이들이 어쩌구 앞으로나라꼴이 어쩌니 하시는 분이간혹계시든데 걱정마세요, 나도 나이는 적지않지만 그들이 우리세대보다 훨신똑똑하고 나아요

북해님의 댓글

북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32.50 작성일

참 담 한......
뭐라고 댓글을 달기가 어렵군요!!!
중요한 건 어느쪽을 지지했건 모두 '우리' 라는 하나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서로의 의견이나 철학이 다르 더라도 우리는 한국인 이지요!
내가 나(형제,자매,동포)를 험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참으로 오랜만(10~11년 정도 된 듯 합니다, 그전엔 자주 갔었습니다)에 일본을 잠시 다녀왔었습니다.
중간에 잠시 갔었던 적도 두어번 있었으나, 정신없이 볼일만 처리하고 돌아 왔기에 머가 뭔지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엔 일을 핑계로한 둘러보기 성격의 일본 방문 이었기에..
일본의 이곳저곳을 사람들(일본 사람, 일본에서 일하는 우리나라 사람 등)도 만나고 여기저기 나름대로 둘러보았습니다.
지면을 통해서 일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소식은 접하였지만 - 피부로 와 닺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의 거리는 예전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짖다가 중지된채 방치된 건물들..공장지역의 문닫은 업채들..활력잃은..심심찮게 보였습니다.
이정도일 줄은...
서울에 와 있는 지인(아일랜드인 등)의 입을 통해서 유럽은 거의 공포에 가까운 침체를 격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도
크게 와 닫지 않았었는데..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세상(세계 각국은)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살기는 팍팍해져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나는,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할는지요?
오늘은 '명상'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라도~
두눈을 내려 감고는 나를 돌이켜 보는 시간을 잠시라도 갖어 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이런 말도 안되는 글에 찬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슬픕니다,, 저 위에 이마누엘!!  나를 만나 보고 싶다고요? 시간 아깝네요

mychoi님의 댓글

m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3.♡.137.2 작성일

투표하지 않고 대통령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맞지 않다는 생각에 투표했는데, 나의 한표가 힘을 발휘하지는 못했네요.
일단 생각 다르신 분의 통찰력이 저보다 더 낫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는 다른편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걸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과연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일 만큼의 포용성 있는 분일지는 미지수네요.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런지요.

모닝커피님의 댓글

모닝커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36 작성일

어느 대통령이 잘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글을 읽다보니...
그냥 나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대통령...뭐 이런거 의지하지 말고.
월급은 사장님이 주니까요.^^

바람2님의 댓글

바람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77.102 작성일

수개표 작업을 해야 한다는 법조항도 무시하고 전자 개표(참조용인데)기 돌린 것으로 당선 확정, 뭐 이런 ㄱㅐ뼈다귀같은 선관위가 있나. 엑셀 파일 돌리면 숫자 조작을 맘대로 할수 있는 전자 개표기, 필리핀에 수출했다가 조작이 쉽다는 이유로 사용이 금지 됐다는데,우리 나라는 저 필리핀보다 못한 선거 미개국인거 무쥐 쪽팔린다. 이거이 다 현명한 국민들 때문이리라, 미 틴 ~

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65.202 작성일

대통령이 누가 되었는지  서로 언쟁하는 것 보다는 누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라 국민 하나하나가 나라를 위 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국민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진보 보수 편을 갈라 언쟁하는것은 이제 그만 하고 자카르타 교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해서 달러 많이 보내자구여 ㅋㅋㅋ 대한민국 화이팅

oecd님의 댓글

oec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0.242 작성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 합니다 ! ㅎ아상 국민을 우선생각하고,경제를 튼튼하게 만드시고,국방을 강하게 하시고 모든 대한민국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

징기스칸님의 댓글

징기스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66.72 작성일

좌든 우든 국민 잘살게 해주고 강국사이에 둘러쌓인 대한민국 잘 지켜주고 경제 잘 살려주고....그러라고
뽑아 주었으니 모두 응원합시다...그리고 지켜보고 기대에 미흡하면 다음에 국민 주권 행사로 변화를 도모
해야지요...그때도 틀림없이 다수가 원하는 사람이 되겠지요.

황태자이안님의 댓글

황태자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49 작성일

갑자기 아돌프 히틀러가 한 말이 생각 납니다.

" What good fortune for governments that the people do not think"

" 국민들이 아무 생각없이 무식하다면 그들의 정부에게 있어서 그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이제 드디어 환관 정치가 시작 되는 2013년 계사년 십팔대 ㅂㄱㅎ...그리고 2016년 병 신년 십팔대 ㅂㄱㅎ~

유신정권 시즌 2 Episode 1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벌써 축하의 선물을 남발하는  MB 정부의  광역 상수도 요금 7

년만의 인상, 대학등록금 4.7% 인상, 민자 고속도로 8개구간 인상,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 보시죠~

구마적님의 댓글

구마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38.83 작성일

옳은말씀입니다. 내가 지지한 후보는 아니라도 아쉽고 안타깝기는 하지만.. 다수의 국민이 지지하여 선택된 우리 대통령이지요. 잘못은 비판하되 미리부터 잘못할걸로 예단하지말고 정말 약속한대로 실천하고 이번 대선에서 과제로 떠오른 국민통합, 양극화해소, 상생을위해 최선을다해서 다가오는 통일을 대비하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할때인거 같습니다. 싫던좋던 5년동안 국정을 이끌 대통령이 잘해야 나라에 득이 되지않겠습니까?

나시까똑님의 댓글

나시까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74.218 작성일

저 역시 PARKS 님의 글에서 진심과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것들을 알려 주셨습니다
언제 기회가 닿는다면 술 한잔 올리기로 합니다...건강과 신나는 나날 이시길...

shevy님의 댓글

shev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4.83 작성일

원래 정치적 글에는 전혀 댓글을 달지 않지만, PARKAS님의 훌륭한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현란한 논리로 혹은 막무가내로 2분법을 내고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적으로 만드는 댓글들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반성하게 하고 다시 상대방을 배려하도록 생각케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이런 글조차도 이분법을 가지신 분들에 의해 회색분자로 몰리지 않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55.126 작성일

박근혜로 대동단결
밀어주자 새누리를
지켜보자 부릅뜨고
공약실천 잘하는지
잘하는일 칭찬하고
못하는일 야단치고
반대위한 반대말고
국가위해 힘합치세
보수이건 진보이건
대한민국 국민일세
우리부모 박근혜표
우리아들 문재인표
욕해봤자 자승자박
침대누워 침뱉기네
아우르는 국정운영
씨앗뿌린 대통합에
발전하는 대한민국
박근혜가 이룩하네
근대화의 기틀이어
혜안으로 나아가세
당장변화 없겠지만
해가가면 변화하리
보장하는 60정년
면책특권 없앤다네
알고보면 좋은공약
지금부터 실천하세

fndpark님의 댓글

fnd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22 작성일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출되는 대부분 대통령은 반쪽이지요... ^^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하구요..
얼마나 화합하고 잘 이끌어가는 것인가가 중요하지 않겠어요? ..

Theresa님의 댓글

There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9.10 작성일

개인적으로 난 좋은데,
누가됐던 이젠 당선된 사람이 우리 대통령인데
그냥 믿어주고 따라주고
살기좋은 대한민국 되길 바라고 염원하는겁니다.

일년에 한두번 가는 내 나라
다음번에 갔을땐 더 멋있고, 더 살기좋은 나가가 되도록.

lamses님의 댓글

lams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48.207 작성일

맞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다른 생각이 있고 취향이 다르죠. 그런데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진보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건지 아예 한쪽 눈을 감고 무조건적으로 안티하는 경향이 많죠. 촛불??? 왜 했죠? 진보라는 사람들이 국민을 호도하여 붐 타듯이 한 것 아닙니까? 원래 그런 유언비어들은 사람들을 쉽게 현혹시키지요.
북한에서 하는 방식이 그런것 아닙니까?
이제 대통합을 하겠다는 대통령이 나왔으니 우리 한번 힘을 합쳐 봅시다. 이만큼 외국에 나와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만든게 누굴까요? 김대중? 노무현?
30년전만해도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보다 잘 살던 나라였다는거 아나요?

댓글의 댓글

SeribuNine님의 댓글

SeribuN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6.♡.152.168 작성일

당신 글보구있으니 구역질난다. 서로 다른생각 어쩌구 해서 서로 이해하며 살자 라는 취지인줄 알았더니 진보는 또 종북으로 가는구려 마무리까지도. 이글에선 아주 고약한 냄세가나~

댓글의 댓글

버섯돌이님의 댓글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8.115 작성일

그냥 좋아만 하소..아래 SERIBUNINE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그걸로 많이 해 묵었다 아이가~
고마해라.
정말 당신이 말했던 대통령들이 종북이었으면 지난 10년동안 그것밖에 안했을까?

당신 람세스가 좋아하고 지지한 명박이가 진짜 경제를 알았다면 10년 씨뿌린 곳에서 추수를 해왔어야지
그걸 엎어버리냐?
아까와서 본전 생각했었다면 좀 나았을 걸 생각해본다.그런 위인이 아니 사기꾼이었다는 게 문제지..

선거전날 KBS에서도 방송되었지만, 자원대국 북한을 중국이 다 가져가십니다.


자원대국 북한과 경제적으로나마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모색이라도 해야되는데...편협한 60년대 이념 논쟁으로다 날리고 있다.
우리가 보는 중국도 공산주의요. 그럼 대만하고만 거래해야지 왜 대만을 인정않고 중국하고만 외교관계를 트나?
지금 공산주의가 있나? 고마하자...정신차리고 주변 강대국들의 아귀들을 잘 보고 처세하자..

함 봐봐라. 인도네시아도 자원국이지만 북한도 자원국이데이..
올해 일본이 중국한테 대들다가 갑자기 손들었던 자원문제....그 귀한 희토류 매장 세계3위다.

http://www.youtube.com/watch?v=XuJTowCOTWw


민족주의부터 되자..우리가 살길이 중국동포가 중국놈이라고 공산주의라고 욕하는게 도움되나? 재일동포는 친일파라고 하면 맞나? 미국에 갔던 1세대 하와이 노동자는 또 뭐고?
제발 이념 논쟁 그만해라...인도네시아까지 와서 뭐하노? 이 인도네시아는 민주주의같나? 민족주의에 가깝다.자원지키는 것보면...얼마전까지 북한하고 더 가까웠지?그럼 공산주의에 가깝지...

남말 할 필요없다 아이요..우리나 잘 합시다..총칼,화염병 대신 촛불 들은 게 잘못이가?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대통령 다우셨습니다. 인니인들도 아는 박정희 대통령..인니에서 젤 유명한 우리나라 대통령 두분은 박정희(기적적인 경제발전의 아버지) 와 노무현(자살한 대통령..부끄러워서 정말.. ) 이죠..

balijoo님의 댓글

balij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50.17 작성일

될 수 있으면 정치적인 글에는 리플을 달지 않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한 쪽으로 너무 편향된 글은 해가 됩니다 편가르기 하는 듯한

이번 대선,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안도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선거 끝 났으니 제발 편가르기 하지 맙시다

선거는 끝 났고 결과는 나왔습니다 굳이 지금 시점에서 좋고 틀림을 떠나 다른 분들의
가슴을 후빌 수 있는 글은 삼가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뽑지 않았다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닙니까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놈현, 명바기...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비방하고 두 편으로 나누어 내 편이 아니면 다 무지하고 무식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미스박 뽑은 사람도 문형 뽑은 사람도 다 생각이 있었을 것이고 결과에 승복하고
내 생각과 틀리는 상대방도 제발 좀 인증합시다.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5.33 작성일

먼저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토토님의 말을 빌리자면 사리분별 못해서 추태부리는 사람을 지지했던 사람이 되었네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이 참 많구나 느낀 저녁이었습니다.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어차피 결과는 나온 것, 다음을 기약해야겠죠.
박근혜 당선자님, 부디 훌륭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PARKAS님의 댓글

PAR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67.173 작성일

이번 대선에서 느낀 점은 왜 사람들이 독재자의 딸이니 노무현의 후계자이니 하며 그 사람의 평가, 새로운 비젼을
뒤로하고 과거의 인연과 배경에 더 신경을 쓸까?
누구를 응원했던 간에 진짜 두 후보가 내놓은 공약을 놓고 진지하게 검토해 본 국민이 몇명이나 있을까 궁금해진다.

이게 나의 사업이고, 내 자식의 대학입학처럼 진짜 절실한 거였으면 이렇게 지나간 것만 보고 탓하고 비방하며 보고
있었을까 싶다...

만약 내 자식이 또는 내가 믿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왔을때 나의 허물 때문에 비방 받을때 나는 무어라 할것인가? 무엇을 생각해 보았는가?? 

모든 인간은 자신의 허물을 못보지만 스스로는 자신의 좋은 것만 보고 자신에게 대해서는 관대하고 남의 비방에 억울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객관적으로 아버지의 과오가 자식의 장래와 발전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한다면, 이는 유신시절 그리고 반공의 시절에
사람들이 거부하던 독재자들이 사용하는 연좌제이다..
공산당이 말하는 출신 성분이 나쁘다는 얘기 밖에 안된다.

우리 마음에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정서에는,  싫든, 좋든 이러한 뿌리가 내려져 있는것 같다. 안타깝다..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의 아버지가, 흑인이 그렇게 문제가 되었느가??  공화당의 부자후보에 몰몬교 신도가 그렇게 비판대상이었는가??
 
이조시대 양반의 자식은 양반, 노비의 자식은 노비라고 하는 계층간 지배의식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지워지지 않고
대한 민국 국민의 피에는 흐르고 있는게 아닐까 두렵고 걱정된다.. 나 자신이 피 지배계층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몇명일까?? 모두 지배계층이고 양반의 자식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어떠한 모임에 나가든 난 어렸을때 가난했지만 좋은 집안이었고 노력해서 자수성가 했다든가, 나 부자로 부모님 좋은분 밑에 바르게 교육받았다고 자랑한다..

내 자식이 국졸 졸신에 노동자, 서민의 자녀에게, 전과자 청소부의 집안에 시집 또는 장가 간다고 할때 몇 %나 찬성하고 기꺼이 보내줄까 ??  극단적인 편견일지 모르지만 이런 사람 기회가 없어서 원래가 그래서 전부다 그런 이유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신에게 충실하지 못해서 일 것이다..
 
자신에게 충실하지 못하면서 국민으로써 판단에 노력하지 않고서, 그저 정치를 욕하고, 대한민국의 사회가 아직 뒤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 한, 남은 5년이 다시 암흑이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의 장래가 더 큰 암흑일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누구를 지지하거나 좋아하지 않은 선거였지만, 두 후보의 공약에서 볼수 있었던 아직 현실적이지
못한, 그리고 욕심에 가까운 공약을 보면서 현재 유럽이 겪고있는 포퓰리즘의 한국 상륙이 더 두렵다..

외국에 살다보니 내 나라가 튼튼하고 건전해야 내가 이곳 인니에서 더 보장받고 더 안심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을
지난 십녀의 인니 생활에서 느낀 것이다.. 안정되고 이곳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환상에 가까울 정도의 한국사람의
부를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행복과 평화와 안정된 대한민국으로 지속 성장하여
일본을 넘어 G2 의 POWER를 넘는 영원한 NO.1 이 되는 대한민국을 꿈꾸고 그려봅니다.. 그럼 인니에서 당하는
부족한 국력으로 인한 수모가 없어 질 것이니까....

앞으로 5년이아닌 10년, 20년이 걸려도 더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바라며, 대한민국의 수반으로 된 사람 위정자로써 깨긋한 정치, 소신있는 정치를 하기를 두루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이는 나와 내 가족의 안정된 인니 생활을 위한 이기일지도 모릅니다...

이를 위해 나의 할일은 무엇일까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갈고 닦아,  모든 사물의 기초인 ELEMENT의 하나로써 인니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으로써 긍지를 가지고, 작은것들에 정의롭고 바르게 가져가야겠다는 다짐과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더 큰 것들인 국민의 염원과 통일은 새 수반에  맡기며, 또  나의 직장과 가정을 더 튼튼히 해야겠다고 다
짐 합니다.

인니 계신분들 대한민국 국민 모두 힘내시고 내편 너편이 아닌 모두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지난 대통령처럼 과오가 크지
않게 감시하고 격려하며 이끌어 갑시다. 예전 선조의 말씀처럼 국민이 살아 있고 지켜 보고 있슴을 위정자들이 알때
함부로 못 할 것입니다.. 비판은 필요하나 지나친 비방과 폄하는 우리의 본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내 편이 아니라고 한국에 갈 일이 없겠다는 핑계 와 약한 마음이 대한민국을 더 병들고 어렵게 할 수도 있을것 같아 한자 적어 봅니다.

댓글의 댓글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31.33 작성일

위에 글 쓰신 분의 글중에서,우리가 잘못사용하고 있는 단어가 있어서, 바로잡았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이조시대--- 조선시대라고 해야 합니다(이조시대는 일본식민지 위정자와 침략자가 사용한 단어임--이씨 왕조란 비하어 임)
  *민비 --- 명성황후라고 해야 합니다(이 또한 일본침략자들이 비하해서 사용한 용어인데 우리나라 사람이 쓰면 안됩니다)
  *을사보호조약 ; 을사늑약이라고 해야 맞습니다(이는 일본측 주장을 그대로 옮겨적은 말입니다,절대로 쓰면 안됨)
    이렇게 아직도 한국에는 식민사관으로 교과서를 집필한 친일 사관이 잔류하고 있습니다,  쓰지 맙시다,,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Parkas님도 그리고 정든님 두분다 언제 정말 맥주라도 하면서 누군지 뵙고 싶네요... 이런분들이 인니교민이라니 자랑스럽네요... 윗 댓글들보면 거칠고 과격하고,어떤것은 수준이하의 댓글도 많은데.. 같은 대한국민으로써 님들이 참 자랑스럽네요.사실 인도네시아 사람들 박정희 다압니다.부러움의 대상이죠....지네보다 훨 못살던 쪼그만두동강 난나라가이렇게 잘살게 되어서 지네들이 가서 돈벌려고 45백만 루피아씩 논팔아서 노동부에 집어넣고 기다리는 나라고, 그쪼그만 나라사람들이 와서 지네 사장이되고,상사가되고 다들 차타고 골프치러 다니고.. 이게 다 박정희 라는 지도자 한번 잘만나서라고 다들 부러워하죠...근데 독재했다는건 알죠.. 근데 뭐 수하르토 대통령자식들처럼은 아니지않습니까? 과거사 다떠나서..일단 우리가 여기 노동자로 오지않고, 사장으로,상사로 와서살수있는것은, 그분이없었다면 불가능한일일 것이란건 인정해야할것 같습니다. 여기 현지인들은 박정희,박근혜 아는사람 의외로 많더군요..그리고 축하해주더군요.... 으쓱 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야기 했죠.. 근데 독재자였어.. 인니인왈" 독재자여도 한국 경제 일으킨 대통령아니야?" 지금도 그썪은 수하르토 대통령을 인니에선뭐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 경제의 아버지라고 부르더군요...물론 모두가 독재에 천문학적인 부를 축적한거는 다들알죠... 하지만.. 어쩔땐 바보같고 어리석어 보이는 현지인들이지만..잘한건 잘한거 인정하고,잘못한건 잘못하고 인정하는 어찌보면 우리보다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있어서 새삼 놀랐습니다. 독재 한거 맞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인권 언론 장악했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그분의업적은 까내리지 맙시다. 여튼 우리 대통령 우리가 현지인들앞에서 부끄러워하고, 우리나라 욕하고, 대접안하면 그들은 우리를 대접안합니다. 결과에 승복하고, 지켜보고,잘못하면 화내고,합시다.. 어쨌든 우리가뽑은 우리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과거는 과거!!! 우리윗세대가 물려준 그나마 부강한  대한민국을 우리세대에서 하나가 되어 더욱 부강하게 만듭시다. 강대국틈에 끼어서, 납북갈려있는데, 또 전라도 경상도 동서로 갈라서..뭐 백제 가야 신라 또가르고..뭐 이럴겁니까? 우리나라 맥못추던게 삼국 빨리 통일 못해서 중국에 매 밟혔죠? 통일신라시대도 식민사관이 만들어 낸 이야기죠... 남북국 시대가 정답이죠.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를 한반도에 가두기위해 만든게 통일신라시대고 아직도 경주가면 삼국을 통일한 김춘추 김유신 이렇게 적혀있더군요..미친짓이죠.) 발해와 신라의 남북국시대... 지금도 남북국시대...이런데서 이렇게 싸우니.... 통일안되죠... 물론 저랑 반대의견자도 엄청 많으시더군요... 댓글들 보니.... 하지만 이제 결과는 나왔으니.... 하나가 되어 봅시다. 정말 더이상 편가르고 나누고 싸우지맙시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똑똑하고 대단한 민족이라서 개성도 강하고 주관도 강하고 능력도 뛰어나죠.....그래서 뭐 이럴수있겠다 싶은데..이제 그러지말고..결과 받아들이고, 우리나라 대통령 자랑스럽게 여깁시다.(일본애들 덴노 그럼 깜빡죽었죠?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지만)이게 좀 부러울때가 있네요..딴게 아니고,자기나라 왕을 이렇게 이쁘던 밉든,자랑스러워하든 말든....외국인 앞에서 절대 욕안한다는거요.... 우리는 그렇진 못하더라도 제얼굴에 침뱉기는하지맙시다. 노무현 대통령자살때가 생각납니다. 다들 물어보더군요.. 한국은 자살을 왜그리 많이하냐고요.. 돈받았던거 들통나서..그분은 자존심엄청강하신 분이었고, 깨끗한 이미지셨는데...그거들통나니..부끄러워서자살했다고... 인니인왈: 얼마나 드셨는데? 저: 5억이라던가? 뭐 아들 미국에 아파트사주려고...돈달라고해서 그거사줬고,뭐 롤렉스시계(한 5만불이상-하죠?)인가받은거 논두렁에 버렸데... 여튼 그거야.. 에게... 그거갖고 자살했어? 저: 아니야 액수가 문제가 아니고..그분이 자존심이 강하셔..자기말자기가 못지키셔서 부끄러워서 돌아가신거야.. 인니인: 와....그걸 부끄러워 하다니 니네 참 부럽다. 여긴 500억 먹어도 안부끄러워 하는데... 야 역시 한국이구나..근데 자살은 좀 글타..한국사람들은 군대도 갔다오는데 왜그렇게 정신력이 약해서 많이 자살하지?  저: ......... 몰라..... 인니인: 하기야 대통령도 자살하는데....쯧쯧쯧... 대통령은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기깟 그깐일로 자살이라니...결백하다면 끝까지 살아남아서 결백 증명해보이고.. 잘못했다면 정정당당하게 인정하고..사과하고 해야지... 이건아니다..그치? 이상이었습니다... 제마음을 움직인건 한국의 가장 자랑스러웠던 대통령과..한국의 가장 부끄러웠던 대통령 이 두가지 모습의 비교였습니다.

댓글의 댓글

oliva님의 댓글

oli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3.154 작성일

진정으로지금의 현실적 모순을 걱정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다고 현재 그사람이 가진 장점이나 추진력
 모든 걸 부정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면 좀 나은진 모르겠습니다만...
조작임이 밝혀진 이후에도
사과 한마디 할 줄 모르는 비상식적인 집단임에 한표를 내어줄 수 없었고
천안함이나 연평도 사태조차 떳떳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지 못하고 얼버무림 수준에
반값 생활비 반값 등록금 무조건적인 복지확대 등의 현수막에 현기증이 났습니다.
저 재원은 어디서 나올것이며 아니면 일단 내세우고 표만 끌어오고 보자는 식인건지....
실망감을 느낀 많은 사람들의 선택에 자신이 절대 최선임을 내세우는 교만함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쿠키님의 댓글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2.19 작성일

최초의 과반 이상의 득표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명박이 그랬던 것처럼, 민주주의적 절차에 의해, 그것도 과반 이상의 지지로 당선된 것입니다.
저나 이 글에 비판적 어조의 댓글을 다신 분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은 것이고 그 분들도 적극적으로 투표해서 자신의 의사를 밝혀 승리한 것이니 결과에 승복해야죠.
.
.
.
여기까지입니다.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이제,,저는 신경끄고, 그냥 여기서 잘 살아볼렵니다,,, 더이상 기대할 게 없을 것 같네요,,, 쥐색키들을 박멸해야 하는데,,얼마나 할까 걱정이 됩니다 만, 그냥 살렵니다,,,, 결국 노령화딘 사고가 더이상 발전을 막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저도 50대 중반이지만, 정신은 젊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신 많은 동지분들께 동지로써의 정을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쿠키님,이삭님,Jawrfrog님 등

arajonsa님의 댓글

arajon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8.98 작성일

독재자의 딸,정수장학회,영남대이사,전두환으로부터 당시 6억, 이런 객관적인 사실은 덮어두더라도
그 말도 안되는 토론을 보면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제대로 된 언론만 있었더라면 우리 국민이 이런 선택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전 이제 대안언론 키우는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뉴스타파. 오마이뉴스에 후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순님의 댓글

새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4.164 작성일

독재자(그 독재의 권력에 휘둘린 민초들이 기하인줄이나 아는지..)의 딸내미가 대통령이 될 주제넘을 생각을 하고..
외신들이 비웃고 외계가 비웃을 때..
정작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음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족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고 참담하기가
개 조 ㅅ!!! 같다
그리고 급기하는 당선까지라..
지하의 박정희가 벌떡 일어 날 일이다

아직도 우리의 시련은 끝나지 않고
하지만 시련 따위야 괜찮다 어쩌면 제대로 굴러가야하는 역사의 순리 앞에서는..
우리가 이 것 밖에 되지 않음에 그 무엇의 바램인가

개도 안다
자신이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아야 할 일을..

토토학생..연이어 한 방씩 하시는데...개인적이 부탁이니 제발..스스로 글 쓸 인격이 못됨을 알고
스스로 자중하셔

토토나 욜씸으로 하란 말이지

맬린님의 댓글

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0.173 작성일

그녜와띠 박까르노 뿌뜨리님이 당선 되셨네요!!

인도네시아랑 거의 10년 차이로!! ㅋㅋㅋ (지금도 머리 아픈  2003년 위대한 인니 노동법 탄생)

솔직히 별로 기대 하지 않습니다. (제 기대가 틀렸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제 기대가 틀리고... 진정한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29 작성일

애들이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 생긴거 축하한다고 하길래
-진짜 현지 애들.. 생각보다 한국에 관심 되게 많아요-
그냥 너네 메가와띠 뽑힌거랑 똑같다.. 하고 해 주었어요.

애들이 암말 안하드라구요.

그냥 어째든 여자 대통령 나온거 축하한데요.

* 심지어 애들이 이름까지 정확하게 알아요..ㅎㄷㄷㄷ 무서운 것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1966년 인디아는 인디라 간디를 여자 수상으로 앉힙니다. 그때 스위스는 1977년까지 여성에게 참정권 조차 주지 않아 투표도 하지 못했습니다.
최초의 여성총리는
아시아에서 나왔습니다.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 1960년에 스리랑카의 여성총리가 되었습니다.

지금 그들 나라의 여성은 세계의 여성들이 누리는 보편적인 권리를 누리며 살까요?

기본적으로 메가와티와 박근혜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젠더는 여성인데, 사실상 거세 된 남성이라는 점.

그런면에서 전여옥을 대신 해 옆에 앉아있는 김성주는 아마조네스 라고 할 수 있죠.
마치 혼자의 힘으로 사업을 일궈낸 것처럼 말하지만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자금 6억은 아버지가 빌려준 돈이었고, 건물은 무상으로 아버지 회사건물을 썻으니 자수성가는 아니죠.
물론 아버지 재산 말아 먹는 자식도 있는데, 그만큼 키워 냈으면 무능한 것은 아니지만, 걸출한 사업가라고 할 수 없겠죠

그리고 영계발언, 결국 그는 그녀가 아닌 그놈이라는 자아를 가진 거세 된 남성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실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박근혜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미래도 국민들의 당연하게 치루어야 할 댓가인 거죠.

댓글의 댓글

gajah님의 댓글

gaja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94 작성일

메가와티의 아버지 수카르노는 뒤에 어찌되었던 독립 운동가입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는 쿠테타로 집권해 15년 장기 독재를 하던
독재자의 딸인 경우이니, 슬프지만 인도네시아보다
못한 경우 이지요!

어찌되었던 1,400 만명이 넘는 국민들의 지지로 당선되셨으니,
그분들이 옳은 선택을 하셨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반띵님의 댓글

반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45.209 작성일

어떻게 독재자의 딸이... 아무리 민주당이 싫어도 그렇지... 외국에 사는 우리로써는 현지인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어째튼 겸허히 받아들이며 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크게 한숨 들이 마셔 봅니다.

초록나라님의 댓글

초록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9.153 작성일

대선의 결말은 ?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 대선 주자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도 이기고 진 것이 아니겠죠.
문 후보 응원했지만 .... 이제 주인인 국민이 대통령 응원해 주고 또 견재 해 주어서 잘 가는 것이 제일이죠 ~~

아우라님의 댓글

아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04.150 작성일

명바기 한테 5년당햇으면..정신좀 차릴줄알았는데.. 보호막 지대로 얻었네.. 하여튼 공약이나 지키나 봅시다..
 1년동안 나라빚이 50조 올랐다던데..어찔꼬...똥좀 잘딱기를..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국민은 늘 딱 자기수준만큼의 정부를 갖기 마련입니다.
댓글 알바에 놀아 났든, 아니면 잘살게 해 준다는 말에 국민들이 선택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댓가도 또 국민들의 몫이구요.
독재자의 딸이 국민의 뒤나 캐나 정부를 이어 받아 먹고도 좋아라 하는 나라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것 안니겠습니까?
그리고 투표율이 그 정도였으면, 진 쪽도 할 말은 없는거죠.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5년간은 한국에 갈 일이 없겠군요.

민주당은 다 이긴 총선을 내분으로 말아 먹었고 이번 대선에서는 악착같은 면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절박하지 않았었다는 말이고 그 말은 말만 번지르르 했지 결국 국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그만큼 안되어 있었단 말도 되겠죠.

댓글의 댓글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29 작성일

저는 그냥 다른거 보다.

이명박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각종 금품 비리가 터지자
집한채 남겨두고 다 기부한다고 했는데..

그거 언제 하나요?

빈정거리는 것도 아니고 누구를 폄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약속한 것을 안 지키니깐 궁금해서리..

이제 조금 있으면 임기도 끝나는데.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청계재단이라고 만들어서 그 재단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로 이명박 대통령의 건물을 살 땐 빌린 은행 이자 갚고 있는 재단입니다.
재단 이사진은 전부 친인척 입니다. 이사장은 대학친구, 이사 중에 한명은 자기 사위 뭐 이런 식 ^^
2010년 수익의 1/3인 6억을 장학금으로 지급했고 나머지는 이자 갚는데 썼읍니다.

좀 놀랍네요, 이런 것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인데, 말로는 정치들을 얘기 하지만 사실 내용을 알고 싶어하지는 않는 사람들이 많군요.

역시 정치는 내용이고 진실이고 다 필요없고 반짝 이미지만 강렬하면 다 해먹는 세태가 되었군요.

이건 다른 얘기인데, 천암함이 피격되어 침물 한 걸로 마치 진보세력은 안보에 관심이 없다는 투로 몰아 가면서 비난하는데, 만일 피격되었다면 그따위 짓을 할 놈은 북한 밖에 없고 또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 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하는 의심조차도 마치 북괴에 동조하는 세력인양 몰아가는 그 얄팍함을 경멸하는 합니다.

과학적인 사실에 기초한 합리적인 의심조차 못하게 하는 정부. 이게 과연 정부의 옳은 모습일까요?

정부는 국민의 의구심에 대해 답 할 의무가 있고, 아무리 말도 안되는 주장에 대해서도 입을 막아선 안되고 국민을 설득하는 것도 그들의 당연한 업무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가 그런 일을 하나요?

시골 5일장에 나타난 약장수 처럼 "이거 한번 먹어봐~~ 아침에 밥상이 달라져~~"
딱 이 수준의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논쟁하고 설득하고 합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그것이 북한의 빨갱이와 뭐가 다릅니까?

댓글의 댓글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29 작성일

헤헤 네, 잘 몰랐어요.
저는 보수/진보 그런거 잘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다만 그냥 후보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정도 ^^

그냥 다른 사람들 한테 이명박 대통령 기부 했어요? 물어봐도,
아직 안했을껄? 라고만 해서요.

고마버요, 개구리 아저씨.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0.215 작성일

불필요한 수사는 글을 더럽히지요.
원문의 올바른 제목은 아주 적절치만은 않아 보이는 형용사를 지워버리고 담백하게 '국민들의 선택'이라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어리석어 보이는 선택일지 몰라도 '국민들의 선택'이 분명한 사실인 이상 승복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아니어도 됩니다. 숨을 가다듬고 감정을 추스린 후에 말입니다.

비록 경원했던 상대라 하더라도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상 그에게 표를 몰아 준 수많은 유권자들의 뜻을, 비록 나의 그것과는 다르다 할지라도, 일단은 존중해야 할 것이고 선출된 대통령에게도 당장 비난의 화살을 쏴대기보다는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해 보일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하겠지요.

또한 문재인을 지지한 1천 2백만명 넘는 유권자들을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으로 폄하하는 승자들의 오만함은, 그럴만한 상황이 되신 건 인정하지만 그리 보기 좋진 않으니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자신을 반대한 그 1천 2백만명 넘는 국민들을 위해서도 당연히 복무해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자 봐라. 이제 니들 다 죽었다' 이런 게 새 대통령과 그 추종자들의 생각이라면 과연 누가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일까요?

어찌 되었든 새로운 대통령의 선출을 축하하며 다시는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설 필요없는 보다 나은 내일로 이 나라와 국민들을 이끌어 가 주길 기대합니다.

race님의 댓글

r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09.122 작성일

토토님처럼 집단최면이 아직 풀리지 않으신분들이 아직도 참 많다는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후세에 길이 길이 남을 훌륭한 세대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댓글의 댓글

lime님의 댓글

li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21.179 작성일

ㅋㅋ .글게요 ...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 .. 항상 그들이하는 행태죠 ... 선동,음해....

비엔베니도님의 댓글

비엔베니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8.9 작성일

방금 문재인후보님 말씀이 안타깝네요. 국민에게 죄송할 것은 없습니다. 충분히 노력하셨고 앞으로 다같이 노력하면 될거라 생각 되네요...!! 다음 정권이 못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새로운 정권교체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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