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나꼼수 마지막회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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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1.20) 작성일12-12-19 01:21 조회3,380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lime님의 댓글
li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21.179 작성일어딜가나 환자들은 있지.... 광기어린 좌좀들 ...
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6.74 작성일오랜만에 나꼼수 글 읽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mychoi님의 댓글
m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3.♡.137.2 작성일제발요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5.33 작성일
우리의 우려는 그냥 소설일 뿐이었다.
그녀는 참 좋은 대통령이었다.. 라는 반전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arajonsa님의 댓글
arajon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8.98 작성일
독일 슈피겔지에 실린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기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까?
도올선생의 울부짖음을 듣고 가슴이,피가 들끓지 않는다면
우린 과연 민주주의의 수혜자의 자격이 있는걸까요?
이제 더 심한 언론탄압속에서 우리의 귀와 입을 더 단속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lamses님의 댓글
lams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48.207 작성일인도네시아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무조건 anti적이며 뒤에서 음험한 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31.20 작성일
당신도 이쪽을 무조건적으로 안티하고 있지 않소?
당신이나 나나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리가 없다는거 서로 뻔히 알잖소.
그러니 용서고 화합이고 나발이고 아름다운 생각은 큰 인물들이나 하고, 우린 미친듯이 서로 안티합시다. 하하~
당신같은 존재들이 내게 정치를 외면하지 않게 하는 힘을 준다오.
아주 확확 불타오르지. ㅋㅋ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그러게 말이예요, 무조건 안티하고 음허한 얘기나 하는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세상
바꿔야겠죠?
무슨 대통령이 세습작위라고 아버지의 가업을 잇겠다는다 세상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이 모양 이 꼴이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