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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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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2.217) 작성일12-12-18 12:40 조회3,324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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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news/331

본문

 
당과 수령을 위해서는 자기 부모도 죽이는 사람들이 공산당들. 무섭다.
그러니까 생각이 적은 사람들은, 같은 사람인데 설마 그럴까 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무서운 사람들이 공산당이다.
 공산당 선언가운데 제1장 제1조엔 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가 계급투쟁을 하면 자본주의 내적모순에 의해 필연적 붕괴할 거라 분석했다.
제2장에서는 사유재산의 폐기 및 사회적 소유와 국가에 대한 마르크스 주의의 가장 중요 사상중 하나인 프롤레타리아, 무산대중, 없는자 독재사상을 정식화 했다.
제3장 부르주아 가진자는 프롤레타리아 없는자  사회주의의 조류들에 대해 비판했다.
제4장 당의 전략 정당의 전략, 원칙을 서술했는데 공산주의자는 언제 어디서나 현사회 정치제도에 반대하는 일체의 혁명운동을 지지하는 것이다.
4장 두번째, 프롤레타리아 부르주아 사이에 계급의식을 잠시라도 잊지 말라.
가난한 사람은 가진 자에 대해 순간도 잊지 말고 눈독들이라는 거다. 
6.25 때 보면 알지만, 남으로 공격해온 이북 공산당들보다, 남한에 있던 지방의 공산당들이 더 무서웠지 않았던가..?!
4장 3조, 노동자 계급의 목적은 현 자본주의 제도를 "폭력적 타도"에 의해서만 달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게 말이되냐? 없는사람들은 폭력을 써서 있는자 다 때려죽이고 재산 다 가져오라는 말이다.
아니 부자가 그냥 부자되나? 이병철씨가 처음부터 부자인가?
쌀집에 쌀 배달해주고 귀싸대기 얻어맞으면서 그렇게 노력하고 남들 잘때 안자서 부자된 것이다.
 
본인이 노력하고 노력해서 안 되면 노력하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옳지 않을까?
정치탓 대통령탓만 남탓만 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면 좋지 않을까?
못난 대통령 밑에서도 동일한 조건하에 훌륭한 사람들도 많이 나오지 않나?
 
다만,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을 '위협하는' 모든 사상은 배척하는 것이 대한민국민으로서의 마땅한 자세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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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51.150 작성일

북한이 잘 한게 있었는지, 지금도 잘 하고 있는지를 물으신다면
결코 없음 이 제 대답이 되겠습니다.
말씀처럼  안보 중요 하지요. 그것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정치인과 재벌들이 유독 면제자가 많은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내가 해봐서 아는데... 군대 이야기는 참 할 말이 없지 않습니까.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문제안 후보가 안보를 위협합니까?
진보는 빨갱이니 당연히 안보의식이 없을꺼야.. 라는 막연한 생각 말고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설마 통일을 이야기 하는 것도 비안보적이지는 않겠지요?
이런 건전한 토론의 장은 참 즐겁고 유쾌합니다.

palm님의 댓글

pa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2.217 작성일

첨예하게 대립하고 마음껏 논쟁하는 것, 자유대한민국국민의 특권입니다.

자기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있게 주장을 전개해 나가는 분들을 볼때, 때로는 부럽기까지도 합니다.

비평과 토론을 통해 좀 더 나은 지향점을 추구하는 태도는 인간의 자연스런 본성이라고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절대 양보되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모든 것들은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협받는 데서 자유로와진 상태에서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가정도 직장도 개인도 없습니다.

예를들면, 아무리 부부가 싸워도 '이혼해!'라는 말은 해서는 안되는 금기사항인 것처럼 말입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절대 타협선이 있을수 없습니다.

언제부터일까요? 한 10여년 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보다 더 이전부터...?

건전한 비판과 정당한 요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는 분들 속으로 '해서도 있어서도 안 되는' 사상들이 은근슬쩍 스며들어와 동조하며 선동하는 세력이 문제라는 말입니다.

유태인 600만명 대학살을 경험한 이스라엘은 홀로코스트(holocaust: 대학살)에 대한 기억을 잊지 않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야드 바쉠 홀로코스트 박물관' 출구 옆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망각은 포로 상태로 이어지나 기억은 구원의 비밀이다"

기념관 출입구에는 살점이 완전히 도려내진 뼈만 남은 물고기가 방문객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고, 그 곁엔 다음과 같은 표어가 적혀 있습니다.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는 말라"


## "...회유도 하였지만, 박헌영은 끝까지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김일성 일당은 박헌영의 방에 사나운 셰퍼드를 풀어 넣었습니다. 박헌영은 전신을 물어 뜯겨 피투성이가 되어, 차라리 김일성의 총에 맞아 죽는 것을 택하고는 '너희들이 쓴대로 다 인정하마. 빨리 나를 총살하라'고 고함을 질렀다고 합니다. 출처: <박헌영>277-278쪽.

이후에도 박헌영을 미제의 고용간첩으로 몰아부치려는 재판이 여러번 열렸습니다.

1955년 12월15일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10시간에 걸쳐 비밀재판을 하여 박헌영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는 최후 진술  순간에 "나는 소위 이 음모사실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내 밑에서 활동한 부하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원하는 대로 처리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출처: <혁명에 배반당한 비운의 혁명가들>313쪽.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예 그럼 하나 묻겠습니다. 안보가 중요한 이유가 뭡니까? 우리의 자유를 보장 받기 위해서 아닙니까?
그럼 국민을 감시하는 국가기관, 히틀러의 게슈타포를 대통령이 사조직으로 만들어서 정부의 직제에도 없는 조직이 국민을 감시하고 핍박했다면, 그것이 안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증거자료를 조직적으로 파괴하고 국민을 기만하려 했던 21세기의 게슈타포의 수장이 사실은 대통령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안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될 수 있습니까?

북한과 대치한 특수상황? 그럼 대한민국과 대치한 특수한 대치상황이 있으니 할아버지가 주석이면 그 손자까지 해 먹는 북한도 특수상황이니 걔들도 안보를 위해 해온 모든 짓거리가 지극히 정당한 행위겠군요. 안보를 그런데 가져다 붙이라고 만들게 아닐텐데요?

히틀러 얘기 했으니 저도 한마디 하죠. 히틀러가 군사구테타로 정권을 잡고 총통이 되었나요?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을 기만해서 의회를 장악하고 선거에 의해 선출 된 독재자 입니다.
그가 국민을 속이며 정권을 잡기 위해 한 말이 뭡니까?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엄정한 법 집행'
그리고는 나찌당 내에 사조직 SS돌격대를 앞세워 반대파를 테러하고 국민을 선동했습니다.
지금의 안보논리와 나찌의 논리가 뭐가 다릅니까?

국민을 감시하는 정부는 감시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존재가치를 잃는 겁니다.

누구를 찍던 누구를 지지하던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니까 알아서 하십시오. 그러나 본인이 국민을 탄압하는 정부를 만드는데 한몫을 하고도 마치 민주주의를 위해 일했다고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토론회에 나와서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후보를 어떻게 믿고 찍는지 참 그 맹목적 신앙이 대단합니다.

junchi님의 댓글

jun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좀비, 좌빨 종북 만드는 쥐정권 만세...!!!!!! 민간인 사찰하는 쥐정권 만세,,,, 도올선생이 말씀하신 "대한민국은 쥐색키가 창궐을 하고 있다는 말씀에 동의..!!! 만세 만세 쥐정권, 만세 만세 유신망령,,,,!!!!!!!!!!!!!!!

ㅂㄱㅌ님의 댓글

ㅂㄱ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79.124 작성일

국방 안보는 새누리 공약을
복지 인권은 민통당 공약을
경제는 둘다 맘에 안들면?
나는 우파? 좌파?

댓글의 댓글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5.33 작성일

내가 잘 살자는 이야기에 우가 어디 있고 좌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되는 공약을 내세운 후보를 지지하면 되겠지요.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5.33 작성일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자본주의 아래에서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고 공동생산 공동분배는 실패할 수밖에 없겠지요.
저는 북한 사회로 가고싶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사회가 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는 사회를 원합니다.
재벌을 무너트리자는 것이 아니고 의무를 행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 동네 빵집, 슈퍼마켓, 분식집, 식당, 치킨, 피자 등 소규모 상권을 위협하는 것을 중지하고
개인의 상권을 보장해주는 법을 만들게 하자는 것입니다.
혹시 귀하께서 운영하시는 사업이 재벌의 신규 사업진출로 침해를 받으실 때도
재벌을 두둔하실지 궁금합니다.
대기업은 대기업의 영역에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의 영역에서, 개인은 개인의 영역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거래하자는 것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야기인가요?
그 때가 되어서도 무조건 조국에 감사하고 대기업에 감사하실 수 있으신가요?
그런 상황이 오기 전에 규제를 만들고 감시하자는 것이 잘못인가요?
..지인의 말이 있습니다.
..보수를 깔 수 있는 이성은 있으나 보수를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은 없다..
진짜 보수가 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색안경을 끼시고 덮어놓고 빨갱이라 하시면 대화의 시작조차 불가능합니다.
진짜 보수시라면 fact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좋은 결론을 찾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고, 그에 따른 결과도 개인의 책임입니다.
의무 없는 권리 없고, 권리 없는 책임도 없습니다.
지금의 권력자와 재벌이 누리는 권력과 권리는 의무와 책임이 없습니다.
아니, 있기야 있겠지만 너무 약합니다.
그걸 감시하고 비판하자는 것입니다. 조금 더 나누자는 것입니다.
아니, 법이 정한 만큼의 의무와 책임을 지우자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이야기인가요?
.
1. 본인이 노력하고 노력해서 안 되면 노력하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옳지 않을까?
2. 정치탓 대통령탓만 남탓만 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면 좋지 않을까?
3. 못난 대통령 밑에서도 동일한 조건하에 훌륭한 사람들도 많이 나오지 않나?
.
1. 개인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고 사회에서 보장해주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면 제도적으로 바꿔주어야죠.
결과가 없다고 노력도 안했다고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2. 사회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 진보가 하는 모든 일이라고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정치 탓만, 대통령 탓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성과들은 보이지 않으십니까?
3. 못난 대통령 밑에서도 왜 훌륭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더 많은 기회가 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선택받은 몇명만 성공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성공하면 좋잖아요.
내가 될 수도 있고, 내 자식이 될 수도 있고, 내 지인이 될 수도 있는데요.
그걸 법으로 보장해주는 사회를 만들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글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이기적인 유권자이고, 이기적인 감시자입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을 가지고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합니다.
palm님께서도 palm님에게 도움이 되는 후보자를 지지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걸 비난할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귀하의 선택이니까요.
그렇지만 저를 덮어놓고 종북주의자, 좌빨, 좀비로 취급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아 그리고 빠진 것이 몇개 있네요
외국 나와 사는 우리들은 조국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나 인도네시아 처럼 공무원의 부정부폐가 극심하고 법이 도대체 있기나 한건지 의심스러운 나라에 사는 외국인일 수록 조국을 더 사랑 할 수 밖에 없거든요

뭐 우리 같은 보잘것 없는 민초들이야 억울하면 기댈 곳이 조국 밖에 더 있습니까? 여기서 많이 보시잖아요, 가난한 나라의 백성들은 작은 잘못을 해도 더 엄하게 처벌 받고 더 많은 고초를 당하는 것.
그리고 어느날 내가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하고 인도네시아 국민이 된다해도 우린 죽을 때까지 꼬리표가 붙어 살아요
"한국계 인도네시아" 라는 이미에 큼직하게 박힌 낙인.
그리고 그 낙인이 박힌 또 다른 사람들 이 나라에 살잖아요. KTP가 있지만 여전히 화교라는 이름으로 인도네시아인과 외국인 사이에서 차별 받는 이들.

인도네시아에 살면서 조국을 등진 사람들은 범죄자 말고 몇이나 될까요?
얄팍한 술수를 부리는 패거리를 경멸하는 거지, 조국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국적을 바꾼다하더라도,한국계 인도네시아인,한국계 미국인... 대대로 그렇게 살아갈겁니다. 아...맞네요.... 무서운게 피고,무서운게 민족이였어요... 대한민국 미워도,교민들끼리 부딪혀서 상처받더라도,절대 외국인들앞에서 우리나라,우리대통령,우리 문화 욕 하고 자조하지맙시다. 누워서 침뱉기였어요....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쥐정권의 핵심인사들이 국정원에다가 이상한 조직 만들어서, 여론조작 내국민 상대로 정치적 심리전을 벌리는 것에 대해서, 증거 없다고 하겠지? 위에 글쓴 사람도?  그사람들이 만든 말이 좌빨, 종북이란 단어 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셔,,응
여기 이 글 쓰고 있는 나도 좌빨, 종북이지?  그렇치?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거지?  대한 민국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 내자식 내손자가 세계속에서 우뚝 선 대한민국에 살게 하기 위해서, 이 어려운 글 쓰고 있는 거요,,,네?
 당신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민 전부 다라고 가정하면, 잘 될것 같아요? 네?  당신들 내분에 따라서 또 좌빨, 종북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생깁니다,이건 진리요,,  제발 비평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여기지 말고, 쥐색키들이 어떤 분탕질을 해먹었는지에 관심 가지시오,,, 나도 많은 사람들이 기득권자라고 평가 받을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내자식 손자 까지, 특별한 변수가 작용하지 않는한 잘먹고 잘 살수 있는 기득권자요,,,,응? 만약 못 믿으면 연락하시오,,(댓글 다세요,---전번알려 드리죠)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도대체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가장 비민주적인 주장을 하는 모순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어떤 비판도 가능하다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본인은 비판이 아니라 배척을 주장합니다.

반대하는 놈 다 솎아 내 놓고는 이제 '진지하게 얘기해 보자' 라고 하는 말은 앞서의 전제 본인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자세가 맞나요?

말은 그럴싸하게 하시면서 정작 김일성이나 할 말을 아주 당당하게 하시네요.

어떤 주장도 가능해야 하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그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인 '배척'을 당당하게 말하는 것은 도대체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독재를 하기 위해 민주주의의 탈을 뒤집어 쓰고 하는 연극입니까?

여기 어느 누가 '삼성을 망하게 하자'고 선동하던가요?
'현대는 없어져야 할 기업이다'라는 글이 있던가요?
기업도 자연인과 마찮가지로 그 책무를 다 하라는 것을 마치 기업을 몰아 내자는 식으로 해석해 퍼뜨리십니까?

우리는 대한민국의 시민이지, 대한제국의 신민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나라에 살면서 늘 꼭 쥐고 잘대로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증명서 여권, 그 여권의 맨 처음 페이지에 또렷하게 인쇄되어 있는 글
' 대한민국 국민인 이 여권소지인이 아무 지장없이 통행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필요한 모든 편의 및 보호를 베풀어 주실 것을 관계자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

우리는 폐하의 신민이 아닌데요. 그런데 왜 우리를 봉건국가의 신민으로 살라고 하십니까?
민주주의의 지키자고 하실 요량이면 본인도 민주주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 조건
"무슨 말이든 자유롭게 주장하고 그것을 거리낌 없이 비판하라"는 것을 막지 마셔야죠.
본인이 말한 이런 이유로 배척하는게 당연하다면, 반대의 이유로 Palm을 억압해도 괜찮겠네요? 그래도 되나요?

junchi님의 댓글

jun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양극화가 가장 큰 문제이다, 그 양극화를 줄여주기 위해서 정부에서 각종 통제나 제약을 두고 하는 것들을, 계획경제를 가미 했다고 하는데,,대부분의 자본주의 사회는 일부 시스템을 통제하는 계획경제 주의이다,
 이 통제를 하는 각종 정책들이 기득권층으로 많이 흘러가게 조정하느냐, 아니면 일반 시민(중산층, 서민층) 쪽으로 균등하게 흘러가게 하느냐의 정도가 되는 것이다,  재벌을의 각종 정치적 영향력이나 사회적 독점을 통제권이 행사되는데, 정치적 막후 활동을 벌리게 되고, 일반 시민은 그렇치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권이나 정치권이 재벌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부터 자유로워 져야 하고, 공정기회적 사회와 쏠림현상을 방지하는 균형자 적 정부를 지향하는 것이다, 이병철씨 등의 재벌의 탄생은 그 당시 정권의 필요성에 따라서 정권으로 부터 많은 혜택을 받아서 이루어 진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소득의 분배 인데,
이 분배의 문제에 문제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사항인데, 반재벌 반기업으로 읽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타깝다,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었다는 말은 어디 소나 돼지한테 애기한 것인가?  한번도 이런 관점에서는 접근 해 보지도 않았나? 지금 한국의 사회는 대통령과 그 주변 몇몇사람들의 농간과 개인의 이익에 따라서 그 분배라는 것에 무척 의심스러운 엑션을 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거나, 욕을 쳐 드시고 계시는 것이다,  근본적인 시스템을 읽거나 이해도 안하고, 남을 비판하고 충고 한다고 좌빨이라고 친북이라고 매도하는 기득권을 가진자가 정상인가?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조선시대 생각으로 세상을 보는가?  비평하고 비판하고 하는 국민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가? " 내 사랑하는 조국이" 정권이나 집권당의 꼼수에 놀아나느데도 내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니까,,그냥 조용히 살자구???  이를 깨우치지 못하는 불쌍한 국민이 문제지,, 시장에서 하루종일 추운데서 물건 팔아봤자, 3만원 파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도 국왕이라고 생각합니다,,자기 것을 다 도둑맞고 있는데도, 쥐같은 거을 왕인줄 알고 있는데, 이를 보는 사람의 심정을 아시나?  정권의 도덕성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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