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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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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2.217) 작성일12-12-16 21:33 조회3,975회 댓글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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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news/300

본문

고김일성씨는 남로당측 박헌영을 맘껏 이용해먹은후, 마지막엔 전쟁 실패의 책임을 물었다.
 
그토록 자기에게 충성했던 박헌영을 방에가두고 며칠 굶주린 사냥개를 풀어놓아 비참히 죽게 했다.
 
공산당은 부모도 없다. 당을 위해서라면 부모 목도 딴다.
 
고김정일씨는 죽기 몇년전 "에이, 공산주의로는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말했다.
 
70년간 견고했던 소련 공산주의의 아성도 무너져 쓰레기통에 들어간지 오래됐다.
 
공산주의가 북한으로 들어갈 때는 주체사상 사이비 집단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북한은 지금도 자유가 없다. 친척집에 가고자 해도 당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공산주의는 무상분배 등을 말하지만 당원1%만이 혜택을 누리며 99%인민은 굶주리는 것이 북한이란 곳이다.
 
대한민국엔 물론 불공평한 일들도 많지만, 통시적으로 비교해볼때 감사할 것도 많다.
 
예를들어, 10년전 20년전...50년전...100년전... 그땐 TV도 핸드폰도 없었지 않았나?
 
겨울에 아낙네들을 보라. 개울가에 가서 찬 물로 빨래해야했고...대한민국에 태어난게 감사하지 않나?
 
굶지 않고 먹을 밥이 있었다는 것 감사하고, 입을 옷이 있으니 감사하고, 잠잘 집이 있으니 감사하고..
 
왜 그렇게도 불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잘 살아야 70-80이면 끝날텐데.
 
감사하며 살아도 부족한 인생, 비판만 하지 말고 칭찬좀 하며 살자.
 
사람을 나쁘게만 보지 말고 좋게도좀 보자.
 
예를들어, 대통령이 정치를 못했다 해도 설마 국민을 괴롭히려고 그랬겠나?
 
나름 최선의 선택 다수를 위한 선택을 위해 고민 했지 않았을까?
 
게다가 나라위상을 높이는데 잘한 일도 많은거 같은데..
 
불평하고 남을 비방하는 건 내속에 욕심 때문 아닐까?
 
북한에 산다면 불평하고 원망할 만하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사람이면 불평말고 감사를 해보자. 신뢰를 좀 던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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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5.33 작성일

대한민국 헌법 1조입니다.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권력은 정치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위탁한 것입니다.
임대해준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는 위탁해준 국민이 관리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감시해야할 의무/권리를 소홀히 하는 것은 직무유기요, 태만이지요.
권력의 속성상 머무르면 부패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지 않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비난과 다릅니다.
잘 사용하면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하고, 잘 사용하지 못하면 비판하고 책망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자식이 잘 못했을 때, 내 자식이기 때문에 무조건 감싸고 들면, 그것은 자식을 망치는 길입니다.
바르게 교훈하고 가르쳐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부모의 의무를 져버리는 것입니다.
정치도 같습니다.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감시를 해야합니다.
공공의 미디어는 입법, 행정, 사법을 감시하는 제 사권입니다.
지금의 현실은 그 기능을 잃고 (관점에 따라 다르겠으나,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렇습니다.)
감시와 비판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의 하나인 개인이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감시해야겠지요.
이것은 조국 대한민국에 감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더 잘 되라는 것입니다.
싸움, 비난과는 다릅니다. 잘 하고 있는 것에 격려하고 못 하고 있는 것을 교훈 하는 것입니다.
누가 그 권리를 주었냐구요?
대한민국 헌법에서 그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북한의 헌법을 따랐습니까? 대한민국 헌법을 따랐습니까?
판단은 개인의 몫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개인의 몫입니다.

새순님의 댓글

새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50.102 작성일

글쓴이 같은 분들로 있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행복하답니다
위 바람님 같은신분들도 그냥 내버려두면 살다 가지요.자신이 뭘 모르는 채 죽어가는지도 모르는 채..
그 비판과 비난이 애증의 반증이라는 것도 모르는 무식으로여..
박헌영 같은 분들은 인생을 '가치있게'살다가지 못한 사람이네요
현실에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투쟁의 삶을 살았으니까요

대한민국은 머라해도 우리 조국임에는 틀림없음에..혹시 그 사실로 인해 무조건적인 사랑해야한다???
내가 태어 난 '조국'과 '사랑'은 별개의 문제죠
조가튼 비유지만..
내 아버지가 밖에서는 힘 없는 이들에게..사기나 치고 어줍잖은 힘권력)으로 착취나 일삼으면서 집에오면
대 아이들에 인자하신 모습으로 웃어준다고 할 때..그 사실을 안 아이는 그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만
아버지에게 무조건의 사랑을 해 드려야하는지요
아들은 이미 하나의 존재이며 인격체라는 말이 맞다면..
그 아들은 아버지를 증오하고 비판하고 마땅히 처벌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대한민국에 감사하신다는 분들...많~~이들 감사하세요
하나있네..한글..

'쿠키'님의 논리정연한 말씀..잘 읽었습니다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아버지라도 잘못하면 증오하고,비판하고, 처벌해야한다.. 소름끼칩니다..무서워요.이런사고방식자체가....

바람개비님의 댓글

바람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46 작성일

인생을 가치있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님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든 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현실에 만족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가지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비판하는것이 지성의 표현으로 잘못 인식하고 남과 자기를 괴롭히며 평생을 힘겹게 살아 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가난한 자가 많을 수록 부자가 돋보이듯,  현실이나 무엇이든  비판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삶이 더욱 가치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비판이나 비난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바꿀려고 하지 마세요. 내버려 두면 그냥 그렇게 살다 죽어요.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정말 지당하신 말씀... 바꿔서 뭐 델고 살끼가? 이말이 딱입니다. 좌파 (자칭)진보 민주세력이란 분들 보면서 제일 싫었건,다른거 다빼고.... 부모도 없는 호로 자식도 아니고..노인들 노인네 늙으면 죽어야지.. 뭐 이런말들이 정말 혐오스럽고 소름끼치더군요.... 공산당과 비슷하네요... 자기네들 부모님도 노인네고,그러실텐데..늙으면 죽어야지 이런 도배글들 다음 아고라에서 보면서느낀점은... 아..이건 우리나라 국민들이 쓴게 아니다. 대남공작원 내지 고정간첩들이 댓글을 여기저기 많이 달고 언론을 조작 하는구나 하고 확신하게 되었죠.... 설마 우리나라에 살면서 부모를 가진 분들이 이런말들 했겠습니까?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5.33 작성일

저는 이기적입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을 내건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제 이기심의 표출입니다.
하지만 그 공약이 저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더랍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 수준에 있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절처히 이기적이 되어, 나와 내 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합니다.
이것이 틀린 일일까요? 잘못된 행동일까요?
다른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도 역시 본인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한 분들을 비방하고 싶지 않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저도 비난 받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내 생각을 표현하고 설득하여 저와 비슷한 환경에 계신 분과 함께 행복하고 싶을 뿐입니다.

쿠키님의 댓글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2.19 작성일

여기에 글을 쓰시는 분이나 댓글 다시는 분 모두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우리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 같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다름을 이야기 하면서 날을 세우기 보다는 먼저 공통점을 공감하고 목적도 같을 뿐, 다른 점은 방법 상의 이견일 뿐이니 충분히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상대를 스테레오 타입으로 규정하면서  귀를 막을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 할 대화 상대로 인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없는 사실, 줏어 들은 근거 없는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도 없게 중언부언하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사실을 근거로 합리적으로 생각하시는 바를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감정적 배설 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것도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하거나 있는 사실을 교묘하게 뒤트는 식의 거짓말로요.

당장 박헌영만 해도 사람을 '며칠 굶주린 사냥개를 풀어놓아 비참히 죽게 했다'는 말이 충격적이어서 검색을 해보니 박헌영이 있던 방에 세퍼드를 풀어 놓아 박헌영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게 만들었다는 식의 언급과 이 자백을 근거로 머리에 권총을 쏘아서 처형했다는 글은 찾아볼 수 있었으나, 글쓴님과 같은 언급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그런 행위 하나 만으로도 비참한 것이기는 하지만, 사실과 글쓴님의 주장은 정확히는 다른 내용입니다. 주장에 맛을 더하기 위해 살짝 양념을 치신 건가요? 아니면 기억이 부정확했던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소스가 있으신건가요?
김일성이 나쁜 거 압니다.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없는 말까지 지어내어 욕할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있는 사실만으로도 가루가 되도록 비판할 수 있으니까요. 왜 무리수를 두십니까?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런 류의 주장을 하는 글이 근거로 내세우는 책이 임경석 교수가 저술한 「이정 박헌영 일대기」이어서 이 책에 대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어보면 아마 사실 관계가 분명해질 듯 합니다만....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는 글들 대부분은 공산주의자 박헌영의 비참한 죽음만 인용할 뿐, 임경석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박헌영이란 인물이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부실하기 짝이 없더군요.

이 책에 대해 소개하는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권력투쟁에서 밀려난 박헌영의 죽음이 비참한 건 사실입니다만, 어라?
1947년(48세) 3월 21일에 작성된 미군 정보문서는 지금 만일 총선거가 실시된다면 공산당 지도자 박헌영이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는 것[ G-2 Periodic Report, No. 485(396쪽)]에서 부터 내용들이.... 스테레오 타입 대로 말한다면 이 책, 종북 좌빨로 낙인 찍히기 딱 좋은 책 같습니다.
글쓴분 덕에 단순히 김일성에게 이용당하고 처형당한 공산주의자 정도로 알았던 인물에 대해 오늘 또 새로운 걸 알게 되었내요.^^

그리고 건전한 비판을 개인의 욕심으로 돌리면서 사익과 사욕의 나쁜 것인 양 비하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열심히 일하는 것도 돈을 벌기 위한 것이고, 돈 벌려고 아둥바둥 대는 거 욕심이다. 돈 벌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설렁설렁 살아라 이러시겠습니까?
글쓴님은 어떨지 몰라도 전 그랬다가는 당장 집에서 쫓겨날 겁니다.

이 만큼 사는 게 어디냐구요?
글쓰신 님은 얼만큼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니 도대체 국가 GNP가 얼마나 늘었고, 국부가 얼마나 늘었는데,
왜 한국에서의 삶이 질은 나아지기는 커녕 나빠만 가는 건가요?
10위 권에 드는 세계 경제 대국 이라며요?
휴대폰? 티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보다 못한 경제 규모의 유럽 국가들은 왜 삶의 질이 우리 보다 좋은가요?
그건 선진국이기 때문이다. 우린 아직 멀었다?
아니 치적 자랑할 때는 그 나라 보다 더 잘 산다며 으시대다가도,
그럼 우리도 걔들처럼 사람답게 살아보자 하면 우린 개발도상국 이러는 건 무슨 심보랍니까?
결국 국민들 삶의 질을 희생해서 억지로 등수 올려 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 아닙니까?

그 덕에 한국 자살률은 평균 자살율이 12.9명인 OECD 회원 국가 중 최고입니다.
작년 한 해만 하루 평균 43.6명이 자살하도록 방치하는 야만적인 국가에서
도대체 누구를 위한 1등이고 누구를 위한 선진국이랍니까?
왜 주재원 부인들이 인니 발령 나면 사흘을 울고
귀국 발령 나면 석달을 운다는 우스개 소리가 왜 나오는지 몰라서 그러시나요?

그 휴대폰과 티비 사기 위해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일해야 하고
애들은 새벽부터 도시락을 싸서 공부를 해야 겨우 일자리 얻을까 말까 하는 세상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겨우 유지되는 한국 일반 서민들의 삶이, 그 정도가 잘 사는 거면...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씀이신가요?

싸우잔 소리가 아닙니다.
서글픈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심으로 묻고 호소하는 겁니다.
그런 나라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으신가요?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5.33 작성일

저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닙니다.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닙니다.
빨갱이도 아니고 보수꼴통도 아닙니다.
그냥 더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세상, 소외된 사람을 돌봐주는 세상,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너와 나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
그 과정이 조금 소란하고 요란하더라도 누구의 의견이 무시되고 묵살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의 합의를 찾는 것이 합리요, 정의라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실패한 사회라 생각하며 북한으로 넘어가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저희 동포이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불쌍한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나의 생각을 입을 열어 표현하면 빨갱이가 되고, 종북주의자가 되고, 좀비가 됩니다.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까? 북한입니까?
결과의 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을 이야기하고,
과정의 공정성을 이야기하고, 결과의 정의를 이야기하는 것이 잘못되었습니까?
저는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으로운 나라에 우리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댓글의 댓글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네, 맞습니다, 그냥 평범한 시민으로써, 공정한 세상을 원하는 겁니다,,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비판하고 칭찬하고, 평가하고,, 메스컴이 왜 있고, 비평가는 왜 있나요? 그냥 입다물고 있지,,,,,,, 충고는 왜 합니까? 그냥 있지,,ㅎㅎㅎ
 좀더 나은 미래와 내자식에게 공정한 사회를 물려줄려고 이 아버지는 외칩니다,,,,, 공정사회"  기득권 타파, 외세 개입반대, 자주적 국권수호, 북한놈들 밉지만 정권이 밉지,,,북한국민이 미운것이 아님,, 다 이런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통일 해야겠죠? 당연히,,그것도 평화적으로 말입니다,,그런걸 원하는 국민들의 요구를 불만 표출이나 좌빨이나 종북으로 매도하는 것이 바로 자기것을 끝끝내 지킬려고 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이 사람들을 기득권이라고 합니다,,양국화가 왜 이렇게 심화 되었나요? 정권의 의도 아닌가요?

fndpark님의 댓글

fnd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22 작성일

감사함으로 삶을 산다는 것은 본인이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는 관점의 차이겠죠?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 것 하나도 없는데,
너는 왜 감사하냐고 따지는 것 우습지 않나요??
지극히 주관적인 비판과 남을 비방하는데 동조하지 않는다고 달려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댓글의 댓글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남을 공정하게 비판하고 생각을 애기 햇는데 비판으로 여기지는 것에 대해서 비판한다고 달려 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lamses님의 댓글

lams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48.207 작성일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그 사람은 자기 재산 내 놓고 월급도 반납하는 사람 아닙니까?  그럴 사람 많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품격이 얼마나 높이 올라갔습니까? 물론 대통령 혼자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 나라의 전체 국민들의
경쟁력이 높아진 때문이겠지요.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면서 공공기관의 황당한 업무처리, 곳곳이 모두 썩어 빠진
정신상태,
도둑놈 아니면 사기꾼들이 외국인 등쳐 먹는 것....
저는 정말 위 분 말대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우리 아이들이 인도네시아가 아닌 대한민국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것...
감사 드립니다.

junchi님의 댓글

jun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이해가 안되는 글이네요, 뭘 말할려고 하는지,,,의미도 모르겠고,,그냥 감사히 생각하면서 살아라?  이 건가요?  북한과 대한민국을 비교해서 우리는 행복하다는 애긴가요?  그럼 대통령이란 작자가 개인적인 아집으로 집행되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그냥 내버려 둔다고요? 대통령이란 작자와 기득권의 전회을 그냥 둔다고요? 개인의 비리를 그냥 둔다고?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14.6 작성일

인도네시아 살면서도 불합리에 굿굿하게 불평 안하고살아가시니 이런 이야기도 가능 하리라 봅니다
불만 있으면  이야기 하라고 인간 구조는 돠어 있습니다
안하면 병되죠  갑자기 북괴 이야기는 육칠십년대 승공교육을 여기서 듣네요 ...

실업자님의 댓글

실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124 작성일

중국의 관리속에 굶주림을 남한에 표현하는 뻔뻔한 북민족.
세월이 흐를수록 통일이라는 소망은 점점 소멸되는거 같네요.

fndpark님의 댓글

fnd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6.61 작성일

원래 공개비판, 자아비판이 저들의 기본이지요.. 허허허...
꼬투리 하나 기회다 싶으면 하이에나보다 더 무섭게 떼거리로 달려들어
물어뜯어버리는...

race님의 댓글

r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3.168 작성일

글쓴이분 말대로 설마 국민 괴롭힐려고 그랬겠습니까. 동의합니다.

나라재산도 내재산 내것도 내재산 사리사욕 챙길려는거 뿐인데요.

잘한거는 칭찬하고 못한거는 비판해야죠. 당연히.

80년 살다 갈꺼 뭐하러 비판하냐고요? 님처럼 내하나 적당히 살다간 80년에 내자식들이 또 80년을 힘들게
살아야 할것같아서 비판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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