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 "차 빼, XXX야" 욕설 문자에 전화했다가 '황당'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75)
  • 최신글

LOGIN

1.본 란은 한국에 대한 뉴스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게시판입니다.
2.펌글이 자유로이 허용되나 출처를 밝히고 게재할 수 있습니다.
3.문의는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바라며 홍보게시물은 별도의 통지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사회 | "차 빼, XXX야" 욕설 문자에 전화했다가 '황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161) 작성일14-02-01 00:23 조회7,268회 댓글4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51196

본문

따지려고 전화했다 '25만원 결제' 문자… 신종 스미싱 등장

머니투데이 이슈팀 방윤영 기자 
image
욕을 섞은 문자를 보내 전화를 걸게 하는 신종 스미싱(Smishing) 피해 사례가 온라인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욕을 포함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아 화가 난 나머지 전화를 걸었다가 25만원이 소액결제되는 사기를 당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소액결제를 유도한 문자 메시지에는 "차 빼라. XXX야", "전화해라. 차 부셔버리기 전에", "네 마누라 단속 똑바로 안할래? 전화해라. 좋은 거 줄테니까", "전화 안하냐 XX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욕 스미싱을 당한 한 피해자는 "(화가 나서) 바로 전화해 따졌다"며 "전화를 끊자 소액결제가 된 문자를 보고 황당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진짜 바로 속겠다", "스미싱 수법이 점점 진화해가네", "욕 문자 오면 절대 전화 걸면 안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지금 한국은 목록
  • Total 62건 1 페이지
지금 한국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 경제 무모한 남자 아홉 명의 목숨을 구한 방수팩 이야기 댓글17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9 18843
열람중 사회 "차 빼, XXX야" 욕설 문자에 전화했다가 '황당' 댓글4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1 7269
60 사회 강남 엄마 사이서 유행…현대판 사도세자 뒤주 등장 댓글4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6 6971
59 지구촌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세슘) 분포도 댓글2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1 6904
58 IT 소변검사 직접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개발 댓글9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5899
57 라이프 2014 년 사자성어 댓글8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5696
56 IT 인도네시아의 수상한 '좋아요'…대기업 페이스북 '알바'? 댓글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3 5513
55 경제 해외여행 면세한도 400불→600불 상향..업계 "숨통 트였다" 댓글3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6 5471
54 경제 거상부터 오지 한상까지 광주로 모인다 - `제12차 세계한상대회` 29~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홍명기 듀라코트프로덕트 회장 등 한상들 대… 댓글2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5275
53 경제 망간단괴서 광물추출 성공 “해저잭팟”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5101
52 과학 식약처, 37년 동안 잇몸약 관리 허술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5 5021
51 문화 인도네시아 브랜드 툴리산, 국내 공식 론칭 “이젠 가방도 친환경?”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9 4892
50 문화 ‘불국사 5인 위인’에 박정희 초상화 등장...네티즌 경악 - 국민 TV 뉴스 댓글7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4710
49 경제 "2000조 시장 잡자"…식품업계 '할랄' 인증 경쟁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7 4617
48 경제 [레이더M] 롯데쇼핑, 연이은 경영 실기에 재무구조 `흔들`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2 4566
47 경제 “삼성이 아이폰 파는 격” 경쟁국 맥주 팔아주는 이상한 술 시장 댓글8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4507
46 경제 "성과만 쫓더니.." 전기차 사기에 놀아난 지자체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1 4479
45 경제 "가성소다 섞인 OB생맥주 45만잔 소비" 댓글8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3 4422
44 경제 [고액자산가 기부금 탈세 잡는다] 수억대 스포츠카·이자 놀이하며 세금은 안내… 도덕적 해이 심각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0 4401
43 경제 [분쟁광물 초비상] '분쟁광물 시한폭탄' 안은 삼성·LG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4 4364
42 IT 2월부터 발신번호 바꾸면 문자 전송 안된다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4347
41 정치 "7개월째 자문중"..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외면(종합) 댓글2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3 4310
40 사회 “통역 돕다 탈레반 표적 됐는데… 한국 정부, 신변보호 않고 버려”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8 4019
39 정치 모래 채워놓고 4대강 녹조 제거했다고 눈속임?- 경향신문 댓글5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3970
38 사회 '추징금 완납' 왜… 노태우·동생(노재우)·前사돈(신명수 前 신동방 회장) 이해관계 딱 맞았다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3 3922
37 과학 튼튼병원, 인도네시아 의료진에 첨단시술 전수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6 3841
36 지구촌 삼성, 아시아에서도...화학물질 노출에 노조파괴까지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4 3815
35 정치 제2의 '史草 증발'?.. 논란의 소지 원천적 봉쇄 의혹 댓글6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3 381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