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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노무현의 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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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12.10) 작성일13-10-09 08:24 조회6,646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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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36506

본문

노무현의 아버지 노판석의 정체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은 6.25 당시 인민군의 앞잡이 역할을 했었습니다. 노무현의 고향 전라남도 강진(1953년 5살 때까지 그 곳서 살았음)에서 약 20~30명 가량의 사람들을 무고하게 살해를 했지요. 이후 노판석은 유엔군의 인천 상륙작전으로 인하여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하게 됩니다.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에게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가 철찬지 원수처럼 여겨졌을 겁니다.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이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 데에는 노무현의 조부, 즉 노판석의 부친이 일제시대 때 일본군의 앞잡이 노릇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 때 노무현의 조부가 일제 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해방이 되자 동네 주민들로부터 엄청난 괄시와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큰 앙심을 갖고 있다가 6.25가 터지고 나서 인민군이 전남 강진을 점령하자,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자기 동네 사람들에게 철저한 앙갚음을 하게 됩니다. 인천 상륙 작전 이후, 노판석은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시절에도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지리산에서 가까운 남원부근에서 민간인들을 살해하지 않았겠나 하는 큰 의혹이 듭니다. 왜냐하면 당시 지리산 빨치산들에게 자발적으로 식량과 물품을 대줄 민간인들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지요. 1953년 들어서 국군이 북한군을 격퇴하고 남한 전역에 치안과 질서를 확립해 나가자 노판석은 자기 고향에 돌아와서 당시 5살 되던 노무현과 노건평을 데리고 야밤에 도망을 갑니다.,왜냐하면 고향에 그대로 눌러 있다간 동네 사람들에게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을 두려워 한 것이지요.

그래서
야간에 목포항(목포 바로 옆이 영광 그리고 그 바로 옆이 강진입니다.)에서 부산으로 가는 배를 타고 도주를 하게 됩니다.(자기네 동네 사람들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배편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족을 데리고 부산항에 도착한 노판석은 산골 오지인 경남진영으로 도망을 갑니다.그리고 그 곳서 호적을 새로 만들지요(당시에는 전랒 직후였으므로 호적을 새로 만들기가 아주 쉬웠읍니다) 그리곤 다시 김해로 도주를 합니다.(김해는 진영 바로 옆에 있읍니다) 이후부터 노무현네 집안은 경상도 출신 행세를 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경남 김해에서 역시 6.25 당시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하던 권오석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권오석은 6.25 당시 인민군 앞잡이로서 지역주민 11명을 살해한 경력의 소유자 입니다. 이후 노무현은 고시를 패스, 판사직을 채 1년도 못되게 하고 변호사 개업을 하게 됩니다. 이 때 노무현을 크게 도와준 이가 바로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김광일 변호사 입니다. 김광일 변호사는 수습 변호사로 자기 사무실에 온 노무현에게 돈까지 빌려부면서 노무현의 변호사 개업을 도와 줍니다. 이 때 빌린 돈을 노무현은 돈 버는데 수완이 좋아서인지 불과 3개월만에 다 갚습니다.


김광일 변호사는 자신이 맡은 시국사범들에 대한 인권 변론을 하는데,노무현과 문재인을 참여시키기도 합니다. 바로 그 같은 계기가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인권변호사라는 (사실 노무현과 문재인에게는 그들의 행적으로 미뤄 볼 때,인권 변호사라는 직함이 전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호칭이 따라붙게 되는 시작이 된 것이지요

김광일
변호사 덕분에 시국변론을 몇번 하던 노무현은 역시 김광일 변호사 덕분에 당시 김영삼 민주당 총재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김영삼의 추천으로 공천을 얻게 되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 됩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국회의원에 당선된지 훨씬 지난 후 책을 출간하게 됩니다. 그 책에 노무현은 'YS로부터 봉투를 많이 받아서 원도 없이 써 봤다'라는 글을 게재합니다.(바로 여기서 노무현이란 인간의 본색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5공청문회가 열립니다. 노무현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명패를 집어 던집니다.(완전 계획적인 행동이었지요). 이 덕분에 호남지역 사람들과 김대중의 눈에 들게 됩니다. 얼마후 민자,민주, 자민의 3당 합당 반대에 나서면서 이를 명분으로 합당을 극력 반대 합니다. 꼬마 민주당에 잠시 머물던 노무현은 김대중 진영에 합류를 하게 됩니다. 이후 김대중과 노무현의 관계는 양부,양자 관계까지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노무현의 정치입문과 김대중과의 관계를 보다 면밀히 살펴 볼 필요가 있읍니다.즉 김대중과 노무현의 관걔는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모종의 관계와 거래가 있지 않았나?'하는 의혹이 생깁니다.


김대중과 호남세력을 비롯한 조직 들이 노무현과 그 집안에 대한 과거와 진실을 감춰주고 보호해주는 세력들이 존재했다는 의혹이 매우 큽니다. 이젠 그러한 의혹을 밝혀야 할 때입니다.진실을 감추고 숨겨주고 왜곡시켰던 존재들의 진상을 밝혀야 할 시점이지요.

출처:정치행자법제마당 [김미정] 대형 포털사이트에 널려 있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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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쥬노님의 댓글

쥬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참.. 이 분. 재밌는 분이시네.. 이게 직업이신가요? 아니면 정말  할일도 없고 민족의 앞날이 걱정되어 그러신가요? 설령 이 글이 사실이라 할지언정, 현 대통령의 가족력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친일 행적과 남로당 활동행적이 뚜렷한 사람의 딸이자 조카 아니던가요? 이 글에 대해 깊이 공감하면서 제가 언급한 사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부정하신다면 글쓴분이야 말로 소인배 입니다. 언어도단입니다. 한가지 더, 이러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인니 5만 교민이 다 무지몽매 하다 생각하십니까? 그런 자만과 독선이 또 어디 있나요? 전 종북좌빨을 죽어라 외쳐되는 까르타님이야 말로 북한의 김정권이 내려 보낸 진정한 간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지역감정이나 색깔론을 위시한 국론분열, 나아가 국민화합을 방해하는 것일 테니까요.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이러시는 것이라면, 자기성찰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지의 변동이론에 갇혀 계시지만 말구요.

몰못님의 댓글

몰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66.74 작성일

22,3년전 쯤...가끔씩 놀러간 서초동 해마루 합동법률사무소 한켠에 이름만 걸어 놓고 있을때부터..난 색깔은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었고 구수한 매력을 가진 전임 대통령이었음은 변할 수 없는 팩트다.

공과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겠지만  비열한 지역감정 조장 행위에 노 대통령과 김대통령을 끼워넣는,그리고 우리의 큰분열을 즐기려는 이런 더러운 글은 철저히 배격한다.명랑쾌활,문돌,마탄...그리고 쥬크,마룡  너무 걱정마시라...우리가 이 정도의 판단력 정도는 공유 하는게 당연 하지 않을까?....

Matan님의 댓글

Mat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80.110 작성일

인간 노무현을 썩어빠진 까르타 같은 놈이 입에담는 것이 참을수없습니다. 여기에ㅜ왜ㅠ저런 개같은 인간이 너무현을 씹어대는지 글로서 달면 종이가 모자랄겁니다. 저런 썩어빠지고 사악한 인간들이 나라의 미래를 삼켜버리는 현실이 안타깝고.내자식과 후손이 공정하고 민주화된 주권국가에서 살아가게 하는데ㅜ가장큰 걸림돌이 저 꼴통입니다. 깨어잇는 위의 시민이 많아야 국가의 미래가 밝습니다. 까르타 ..넌 죽기전에는 내가말한 공정한 사회와 민주화된 국가의 의미를 모르고 깨닿지 못하고 무덤으로 걸 것이다.

마룡님의 댓글

마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7.70 작성일

어차피 화장실에 온김에...
두서없이 퍼질러 싸 보겠습니다...

나는 정치적 신념이나 사상의 차이는 충분히 존중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 본문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것은 윗글은 신념도 사상도 철학적 차이도 아닌
지극히 파렴치한 인신공격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저 글의 핵심 키워드는 빨갱이, 전라도, 경상도입니다.
...........

정치적 관점을 떠나 노무현이라는 한 인간이 살아온 여정을 보면 그를 향해 손가락질 하는 인간은
자신들의 허물을 감추려는 자들 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

나는 황해도실향민 아버지에 경기도 어머님에 서울 태생으로 (이말 안하면 특정지역 사람으로 몰아가는 눔들땜)
지역감정에 관한 편향된 인식을 가진 사람과는 업무적으로 이해관계가 있어도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나는 야당스런 삶을 살지만 박근혜라는 한인간을 욕하지 않습니다...
나는 야당스런 삶을 살지만 야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한적이 없습니다...

내가 항상 무엇을 생각하든지 행동하든지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아군이냐 적군이냐가 아닙니다.

"보편적 상식"  단 한가지 입니다.

----------------------------------------------------
정말 유치한 이야기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 가자면
이런 게시판에서 까르타님에게 욕 한다고  무조건 아군이 아니고
까르타님의 의견에 동참한다고 무조건 적군이 아닙니다.
그런분들 계시면 정말 그러지 마세요...아 증말 초딩 같잔유...

사실 만나서 술 마시기 좋은 친구는 적당히 의견이 다른 친구입니다.
(하지만 지역감정에 물든 사람은 종교보다 더 무섭게 세뇌되어 절대 불가)
똑같은 눔들끼리 매일 어울리면서 했던 이야기 또하고 또 한들~ 변화도 발전두 없잔유....

마룡님의 댓글

마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7.70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성선설을 믿걸랑요...
원숭이들 조차도 배려심이라는게 있드만요.
일그러진 사회속에서 누릴것 다누린 인간들이
마지막까지 저런 소리 하는걸 보면 구역질 나지요.
처음엔 저 역시 지킬것은 지켜주자 했지만 일주일도
안되서 바닥을 드러내는걸 보니 역시나 했습니다.

...............
인터넷 없던 시절엔 저런 족속들이 백성을 얼마나 우민화 시키고 현혹 시켰습니까!
요즘처럼 비리를 감추기 어려운 정보화 시대에도 자기들 것을 지키겠다는 마지막 몸부림일겁니다.

저는 농담이 아니고 저 인간이 제발 계속 이곳에서 상주했으면 합니다.
어딜가나 화장실 하나는 있어야 하거든요.
화장실 용도로는 최상품 이라고 봅니다.
배울만큼 배웠고 살아오면서 해먹을만큼 해먹은 상태로 보이니
그야말로 쾌변快便, 快辯을 따블로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준비 잘된 화장실입니다
......................

이런 스타일의 글 어디에서 누구에게 함부로 하겠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최악의 욕 조차 걸맞는 상대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전에 노통이 취임하고 얼마 안되서 싸가지 없는 젊은 검사들과 대화에서
중간에 이런 멘트를 날렸죠...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죠~"
한번 막 가 봅시다..

................

덧붙혀 까르타님께선 쪽지 같은걸 보내지 마시고 공개적으로 이곳에 글을 올려 주시지요.
아무도 안보는데서 싸우면 재미 없거든요!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1.254 작성일

분위기와 크게 관련은 없지만, 사족잠시 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성선설과 성악설은 모두가 현재 인간들이 사악하다는것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 인간들이 사악한 이유가
성선설은 원래 타고는 본성은 착하지만, 주변 / 사회 환경에 물들어서 악해졌다고 보는것이라, 언제든지 분위기에 따라서 다시 선하게 돌릴수 있다고 보는것이고
성악설은 원래 타고난 본석이 악해서 어쩔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둘다 골자는.. 인간은 악하다에서 시작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ㅎㅎㅎ

마룡님의 댓글

마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7.70 작성일

까르타 이사람아...나도 인내심 테스트 한계에 왔다.
다른건 몰라도 너같은 자들은 노무현 그 이름을 함부로 부를 자격 조차도 없다고 본다.
고인의 발바닥 때만큼도 못하게 살아온 인생이 그만 주둥이 닥치길 바란다.

나이 먹으면서 너처럼 추하게 늙지는 말아야겠다는 각성을 하게 해준건 고맙다.

어차피 근자에 올라오는 너의 글들을 보니 욕을 한들 스스로 욕을 즐기는것 같고
내가 열 받으면 나만 손해 인듯해서 너 좀 가지고 놀기로 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글 올려라 ...
세상에 하고 싶은 온갓 더러운 소리의 배설구로 니 주둥이와 귓구녕 만한게 없을듯 하다.

댓글의 댓글

문돌님의 댓글

문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72.34 작성일

마룡님 죄송한데요..마룡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게 있어서 댓글 답니다^^
까르타 저쉐리는 늙으면서 추해진게 아니구요...족속자체가 즉 다시말해서 태생이 아주 더러운 태생이죠 ㅎ
저런 쉐리는 제가 상대할테니 열받지 마시구...즐거운 하루되세요^^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1. 까르타씨가 저 글의 출처라고 밝힌 '정치행자법제마당 [김미정]'이 '온라인 상' 최초 출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행자법제마당은 중앙일보 사이트인 조인스닷컴의 이용자 토론 게시판인 '디지털 국회'의 하위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즉, 게시물의 진위에는 공신력이 없으며 중앙일보에게도 책임이 없습니다.
조인스닷컴의 디지털 국회는 이미 없어졌으므로, 이미 온라인 상 최초 출처는 사라진듯 합니다.

2. '대형 포털사이트에 널려 있는 글임' 이라는 말은 저 글이 돌아다니던 당시와는 달리, 이제는 사실과 다릅니다.
저 글이 2006년도에 활발히 퍼졌는데, 2007년 대선 당시 대형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글들은 모두 선거법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조인스닷컴 디지털 국회 게시판의 많은 게시물들이 선거법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현재 저 글은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결과가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보수 성향 개인 블로그에 그대로 퍼온 형태로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스운 사실은, '출처:정치행자법제마당 [김미정] 대형 포털사이트에 널려 있는 글임' 이라는 부분까지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게시한 곳이 많습니다.
이로부터 두 가지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첫째, 저 글을 유포한 자들은 대부분 원글에서 발췌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전달자가 게시한 글을 출처 부분까지 그대로 복사해서 퍼나른 것입니다.
둘째, 따라서 대부분의 유포자는 원글 출처도 모른채, 남이 퍼온 글을 2차, 3차 재복사 유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까르타씨 역시 여기에 해당된다 봅니다.)

3. '정치행자법제마당 [김미정]'은 온라인 상의 첫 번째 출처일 뿐이고, 가장 최초의 출처는 따로 있는듯 합니다.
어느 블로그에 게시된 저 글의 출처 부분에 '출처: 정치행자법제마당 [김미정] 대형 포털사이트에 널려 있는 글임 실린 곳:시국진단 7월호' 라고 적힌 곳이 있었습니다.
(까르타씨가 게재한 글보다 원문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최초의 출처는 시국진단 7월호라는 얘기가 됩니다.

4. '시국진단'이라는 이름의 월간잡지는 지만원씨가 2006년부터 회원(?)들에게 발행배포해오고 있는 미등록 출판물이 유일합니다.
(결국은 또 지만원입니다. ㅋ)
저 글이 여타 블로그에 게재된 시기가 대체적으로 2006년도인 것으로 보아, 저 글의 원 출처는 '시국진단 2006년 7월호'에 게재된 글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5. 따라서 저 글의 진위여부는 전혀 확인된 바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까르타씨? 풋~

쥬크님의 댓글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40 작성일

이건 아니다 싶어,
허위사실 유포 및 대통령 모욕죄로 (http://www.netan.go.kr/) 에 사이버범죄신고로 신고하였습니다.
담당은 수원 남부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입니다.
제 이름 걸고 실명으로 IP공유 및 6하원칙기준으로 정리를 꼼꼼히하여 접수하였으니,
당신도 실명으로 법적으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저는 위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100% 정확히 모릅니다.
허나, 한나라의 대통령이셨고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아 신고를 하였으니,
당신도 위 계시 내용이 맞고 당당하다면 무고죄로 맞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해당 계시물을 내리신다면 접수를 취하할 용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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