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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인간의 품위와 채동욱-문재인의 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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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12.10) 작성일13-10-05 21:11 조회4,594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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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 누구나 지키지는 못해도 누구나 평가는 한다. 그래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알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품위를 잃을 때에는 잡놈이 된다. 시정잡배에 품위가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하지만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에게 품위가 없으면 흉이 되고 시정잡배와 동급인 잡놈이 되는 것이다.  
품위는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품위를 가꾸기 위해 사람들은 예의를 지키고 매너를 가꾸고 지식과 위트와 우아한 유머 감각을 기른다. 하지만 이것도 겉에 바르는 분칠에 불과하다. 진정한 품위는 영혼에서 우러난다.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려면 일생의 노력이 필요하다. 젊음은 황혼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곱게 태워야 한다. 황혼의 꽃은 영혼이 피우는 피날레의 꽃이다. 
Somebody(유명인)와 Nobody(무명인), 정말로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유명인이 아니라 무명인이다. 임종의 순간에 절대자와 결산을 자신 있게 하는 사람은 유명인이 아니라 무명인일 것이다.  
대통령이 돼서도 돈을 챙기는 사람은 영혼이 병든 사람이고 그래서 품위가 잡놈으로 추락한 사람이다. 거리를 청소하는 미화원이라 해도 이웃을 사랑하고 공공을 배려한다면 그의 영혼은 싱싱한 영혼이며 그래서 품위가 배어난다,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었던 채동욱, 그리고 그의 품행을 적나라하게 증언한 가정부 이씨, 전자의 영혼은 분명히 썩었고, 후자의 영혼은 윤이 나 보인다. 채동욱의 품위는 잡놈의 영혼이고, 채동욱의 첩에게 사기를 맞은 이 여인은 이웃을 생각하는 맑은 영혼의 소우자다.  
사회적인 명함이 근사하면 그에 어울리는 품위도 있어야 한다. 채동욱은 끝까지 그 품위를 권력으로 유지하려 했고, 썩은 영혼으로 아름다운 품위를 도적질 했다. 얼마나 주위와 국민을 속였으면 그를 ‘전설의 영웅’으로 부르며, 그의 호위무시가 되겠다며 팡 걷고 나선 인간들이 수두룩했겠는가?  
최근 나는 채동욱의 영혼처럼 추악하게 썩은 영혼을 구경해본 적 없다. 영혼이 썩었기에 그는 천하의 냄새나는 잡놈으로 추락한 것이다. 검창총장에는 그에 상응하는 품위가 있어야 했지만 그는 그런 품위를 사기의 방법으로 유지해왔다. 그가 첩으로 두었던 임여인을 보자, 어린 자식을 5년 동안이나 유모처럼 키워준 여인에 크게 보은을 하지는 못할망정 수십 년 동안 벼라 별 잡일을 다 하면서 피와 땀과 눈물로 모았다는 7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알겨낸 후 어깨들을 동원해 공포의 협박을 해서 아주 떼어 먹었다.  
채동욱의 썩은 영혼은 그의 첩이 보여준 이런 썩은 영혼과 15년 동안 어울려 온갖 추잡한 죄를 많이 지었다, 그러면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청령하고 가장 도덕군자인척 하며 사회를 호령했다. 이런 추악한 인간들에는 단 한마디의 욕도 나오지 않는다. 
문재인, “대화록은 있고, 포기발언은 없었다”? 표면적인 프로필을 보면 문재인은 변호사이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고, 지금도 국회의원이고, 박근혜에 근소한 표차로 대통령선거에서 낙마한 사람이다. 참으로 화려한 프로필이다.  
그런데 그는 대화록과 관련해 잡놈이나 할 수 있는 품위 없는 말을 했고, 상식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푼수 같은 말들을 쏟아냈다. 그리고 그 말들은 모두 다 국민의 부아를 질렀다. 그의 프로필에 어울리는 말은 단 한마디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어째서 사회는 맹목적으로 그를 대우하는가?  
청와대 비서실에서 이루어진 사초은닉 및 폐기라는 범죄가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문재인은 “노무현이 훔쳐간 장물에라도 가필-부분삭제 된 사초라도 들어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그 수정본에는 NLL을 포기한다는 노무현의 직접적인 표현이 없지 않느냐?” 이런 허무맹랑한 말들을 쏟아냈다. 문재인의 이런 행위는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의 가슴을 숯검정으로 불태우려는 범죄행위인 것이다.  
항간에서는 문재인은 거물급이라 검찰이 부르기에 벅차다는 말로 이런 잡놈을 옹호하려 분위기를 띄운다. 김영삼 시대의 경찰과 검찰을 뒤돌아 보자. 경상도 지방에 있는 전두환을 새벽에 깨워 차로 호송해왔다. 전두환이 소변을 호소하자 호송경찰은 페트병을 주며 “여기에 용변하십시오” 이런 말을 했다. 이에 전두환은 “내가 어떻게 여기에 오줌을. . ” 이런 말을 했다. 문재인이 전두환보다 더 어렵다는 것인가?  
항간에는 노무현의 지시를 이행한 청와대 참모들은 처벌할 수 없다는 말이 떠돈다. 김재규는 육군대령 박흥부와 해병대령 박선호에게 각하와 차지철은 내가 처치할 것이니 자네들은 경호실 병력을 모두 사살하라고 명했다. 시간도 주지 않고 공포감을 조성하면서 명령했다. 이들 대령은 평생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는 말을 격언으로 알고 살았다. 그래서 그 명령을 이행했다.  
하지만 나중에 국가는 그 두 대령을 사형에 처했다, 장교는 병사와 달라 스스로의 판단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불법한 명령을 이행하는 것은 공범이 되자는 의사결정이다. 노무현의 불법명령을 이행한 자들은 정상참작 없이 박흥주와 박성호처럼 정확하게 법집행을 받아야 할 것이다. 대령과 청와대 비서들과의 법적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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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ace님의 댓글

r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09.122 작성일

품위도 없이 품위를 논하고,
진정성 하나 없이 진실을 논하고,
제 수치도 모르면서 남의 수치를 자극하고,
진실되게 상대를 배려하는 예의도 없으면서 거짓되게 예의바른척 하고,
어디서 되도 않는 일천한 지식으로 베껴서 싸지르는 현학이나 하려하고

만약에 예상컨데 온라인 찌라시 알바라고 하면 지금 하는짓의 번짓수가 틀린것이고,
진심으로 자신의 철학과 입장을 밝히려고 하는것이었다면 주변에 제대로 된 분에게 조언을 좀 받아서 그분이 적어주시는것을 전해주는게 좋겠군요.

인니에 계신 몇몇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분들도 알고 있지만, 참 논리적이기도 하고, 가끔은 의미심장한 화두를 던지시기도 하거든요.

즉, 까르타님!!! 삽질하고 있다는말을 길게 쓰는겁니다.

russel님의 댓글

russ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9.2 작성일

원래 이런 글 올리시는 분의 습성이 선풀이든 악풀이든 댓글달리는 것 구경하는 것입니다. 이런 글에는 무플이 정답입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지만원이 10월5일에 싸지른 글 퍼나른 겁니다.
본인 글 아닙니다. (뭐 본인 글일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누군가 일베 쪽에도 퍼날랐더군요.

가정부 이씨의 영혼이 맑다는 부분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지만원은 가정부 이씨와 참 잘 아는 사이인 모양입니다.
설마 상식이 있는 인간이면, 그저 가정부로 들어가 애 봐주고 힘들게 모은 돈 뜯겼다는 주장을 근거로 누군가의 영혼이 맑네 어쩌네 했겠어요?

가급적 맞춤법 갖고 따지지 않습니다. (심하면 따집니다. ㅋ)
사람 살다 보면 실수도 있고 그런거죠.
그래도 알면 좋은 일이니 하나만 짚어 봅니다.
벼라별 X -> 별의별 O, 별별 O
이게 저딴거 보다는 유익하지 않나 싶네요.

khln님의 댓글

khl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29.138 작성일

저는 까르타님을 감사(?)히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님께서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정의가 정녕 옳으신겁니까?
님께서 올리시는 이 모든 글들이 정녕 정의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님의 글에 달린 댓글에 감사함을 느끼며  아직도 대한민국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386입니다.
그 댓글 하나 하나에 80년도에 먼저간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1인입니다.
아직도 정의는 살아있음을 까르타님께서 느끼셨으면 합니다.

댓글의 댓글

Matan님의 댓글

Mat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221.97 작성일

저는 Khin님의 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80년대에 그많은 민주화 운동을 보면서, 제 친구 동료들이 오늘의 이런 나라가 될 거라고 생각 했을까요?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인권이 정권의 입맛대로 짖밟히고, 아집과 독선으로 나라를 운영해서, 좌우분열을 조장하고,,,,
이런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인들 했겠습니까? 먼저간 친구나,,지금도 옆에 있는 친구나,,,상상도 못했겠죠?
 저는 저의 평안을 위해서 이런 댓글 달지 않습니다,
저는 제 자식과 저의 후손이 민주주의 선진국에서 공평한 기회를 보장 받는 그런 나라에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입니다,  저 위의 까르타 같은 사람의 자손도 평등한 기회를 보장 받는 그런 나라죠,
  줄타기 잘하고, 권력에 기대서 기회를 가로채 가는 그런 나라는 절대로 안되겟다는 신념으로 까르타 같은 사람의 생각과 사고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평등한 사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해 주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아닌가요?
 국민 소득이 얼마다, 무역규모가 얼마다,,이게 선진국과 민주주의 나라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애길 하는 사람이 보수주의자 입니다, 저는 보수주의자 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종북좌빨이라고 매도를 하는 저 까르타 같은 사람들이 줄어들어야 민주주의 국가,선진국이 됩니다,,

까르타님의 댓글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212.10 작성일

그니까 그걸 님께서 하시면 수고가 좀 줄어들지 않겠느냐고 님께 정중히 요청했지 않습니까? 전 그런 걸 잘 몰라요. 그리고 60가까우시면 남의 인격도 존중하시는게 다들 보기에 좋습니다. 반말찌거리로 스트레스 푸려고 인권 무시하지 마시고요.  인권 민주화 아주 중요한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Matan님의 댓글

Mat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63.104 작성일

노엄 촘스키 애기관련 기사도 좀 퍼나르시지 까르타님..!  모르셔?  노엄 촘스키  한국 인권이랑 민주화 후퇴 비판한내용은 당연히 모르쥐?  알면서 감춰?

적도의힘님의 댓글

적도의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78.19 작성일

선생님

사람의 글에는 글쓴이의 인격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선생님 글을 읽고, 약간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인도웹에 글을 올리실때는, 좀 더 깊게 생각하시고,  편향적인 근거가 아닌, 다양한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쓰시거나 최소한 다른 쪽 이야기도 정리해 주시면 어떨까요?  공평하게 생각하고 정리하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된 글을 올려주세요.

에망냐님의 댓글

에망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28.71 작성일

체면 좀 차리셨으면합니다. 말씀대로 품위 좀 지 켜주세요.
똥숫간에 가면 똥 냄새가 진동하듯이 까르따님이 꾸준히 올리는 글들을 보면 님의 마음에서 풍겨지는 향은 어떤지 짐작되고도 남습니다.
욱하는 마음에 글 올리시는거야 이해한다지만, 이 곳은 많은 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문재인까지 거들먹거리며 인간의 품위와 이런 식으로 억지로 연결하여 이야기하는 까르따 님의 발상이 참 어이없을 뿐이이네요.
죄를 지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것이 당연하지요. 하지만 그건 법이 가름할 일입니다. 까르따님이 아니라요.
인간의 품위를 논하기 전에.. 채동욱과 문재인의 품위를 논하기 전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까르따님의 품위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결론도 나오지않은 상황에서 도배하듯이 이렇게 종일 한심한 글을 올리는 모습이.. 뭐랄까요..
웃기지도 않네요.. 씁쓸합니다. 글 올리기 전에 헌번 더 님의 품위를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댓글의 댓글

까르타님의 댓글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212.10 작성일

똥숫간이든 냄새든 님께서는 그것에 대해 논박을 해 주셔야지 저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인신공격하시지 말고 님께서 아름다운 글로써 저를 깨우쳐 주시면 하해와 같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지적은 감사합니다.

Matan님의 댓글

Mat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75.96 작성일

까르타란 분이 올리는 글을 보면 전부다 편향적인 내용만 올립니다.우리는 여기서 사상논쟁을 할려고 하지않습니다.  공평하게 좋은소식 나쁜소식 이쪽의견 저쪽의견 다 올려주면 이런 반박안합니다. 편향된 사각으로 뉴라이트 대변인처럼 사상공세를 펴니까 비난하는 겁니다.. 공평하게 보십시오 교민여러분..
2008년 아명박씨가  저질런 일들도 같이올리세요

jafaar님의 댓글

jafa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78 작성일

종일 보수꼴통답게 오늘도 인도웹을 도배 하고 계십니다.
북끄러운 줄 모르십니까? 님이 인도웹 보수의 아이콘이 되고자 하시는 건가요?
척 보아하니 인도네시아 교민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 듯 합니다.
결자해지하는 자세로 더이상의 분탕글은 자제하여 주세요. A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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