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런글 올릴 때 10만원/1주일 준다고 합니다.

대부분 새터민들이 이일을 하구요. 돈의 출처는 당연....

까르따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SBS 사대강의 반격,,,꼭 보세요,,,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31.174 작성일 13-10-02 15:26

어쩌면... 무대응이 상책일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퍼온 글 올려놓고 댓글논쟁이 벌어져도,
정작 본인은 글에 대한 반응도 없는데.
뭐, 앞으로는 이런 댓글도 안달고 읽어보지도 안으렵니다.

어렵게 이 곳에 글을 통해 해외동포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취지는 좋게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그렇게 봉사하시려면 다양한 소식들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가령 오늘 포털에 잠깐 나왔다 사라진 " 김무성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여 기자 성추행과 막말 파문"
또는 "엠비 사대강 운하 염두에 두고 수심 직접 지시", 사대강 유지비 5년간 21조 투입" 등등
아주 따뜻한 소식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뭐 그냥 그렇단 얘깁니다.

추가로 다음포털 댓글 1위,,,,쥐박이 4대강 자전거 타면서,,시원하고 좋습니다,,,여러분도 나와서 놀아보세요,,,, 이런 기사가 1위 했는데,,댓글 추천 1순위 내용은 이렇습니다,, 쥐색키야, 넌 쪽팔리는 줄도 모르니?  국민이 널 사기꾼이라고 하는 줄 모르고 지껄이니???  이게 1등 입니다,,,이런 소식은 왜 안전해 주는 거죠? 까르타님?

그럼 김무성이가 봤다는 대화록은 도대체 뭘까요?
봉하마을 가서 이지원 본건가요?
없는거 지가 봤다고 터뜨린 인간은 냅두고, 엄한 사람 붙잡고 왜 없냐고 잡도리 하고 있을까요?

예를 들어 봅시다.
제가 끄르토씨 일기장에서 북한정권 찬양한 글을 봤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일부 발췌한 내용을 공개하지요.
끄르토씨는 그런 주제의 글이 있긴 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고, 전문을 보면 사실무근이라는 걸 알수 있다고 해요.
끄르토씨 집 수색했는데 일기장에 관련 부분이 아예 없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나서서 욕을 합니다.
누구한테요? 끄르토씨한테요.
왜 그 부분이 없냐고, 책임지라고요.
저한테는 아무도 뭐라고 하질 않네요.
저한테 어디서 어떻게 본거냐고 물을만도 한데, 다들 끄르토씨 욕만 하네요.
참 신기한 세상이에요.

뭐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