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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두화의 29만원에 대한 공소 시효가 10월이면 끝납니다.  수천억원이 이미 있지만 조사하려 하지 않는 것이죠.

1996. 8. 26. 서울지방법원 판결.""

실제로 당시 재판에서 5.18국가내란 음모죄로 사형 언도..
이후 감형 4년동안 옥살이 출옥 후
백담사에서 몇년간 버로우 탐
지금까지 뻔뻔하게 29만원으로 살고 있는 위대한 뻔뻔이 대 골통 씹쇄입니다

아직도 수 많은 희생자들의 유족들이 통한의..한 많은 이 역사속 산 증인들로 살아있슴에도

5.18 의 위대한 항쟁은..또 똑같은 권력의 현 정권에 의하여
지금 또 시련이 역사위에 있는 듯 합니다
어느 언론도..심지어 네이버,구글에서도 한 줄 이 날을 기리는 표식 하나 없다는 것이 그 반증이지요

참된 항쟁의 결과가 동족 대 학살이라는 결과로 우리들의 눈 앞에 있음에도
우리 민족들은 그저 남의 불 구경한 듯 그저 조용한 날입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일제의 만행에만 애국이신 듯 흥분들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정작 지금 이 정권의 작태와 폭력(이건 무언의 권력행사이므로..)에 흥분하고 분노할 줄 알아야합니다

이 끝없이 꼬여가고 뒤쳐져가는 우리 조국의 역사에 우리는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러워하고 또 부끄러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