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식날 벌건분들은 여의도에서 애국가도 국기에 대한 경례도 없이 '님을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다라고 했던 분들이 박정희는 다카기 마사오라고 비난하고 박수를 치고 있네요. 3.1절은 그분들이 따르던 분들을 찬양하고 기념하는 날인가보죠? '님을 위한 행진곡'이라 그런 노래를 따르는 자들....문익환, 임수경, 노수희

난 내나라가 좋고 자랑스럽다 !!! 비록 가끔 이렇게 각자의 政治견해 아니 표현이 좀 지나치구나... 생각이들때는 안타깝기도하지만...그래도 내나라 조선 ,대한민국이 좋타...그덕에 열심히 내나라를 자랑스러워하며 일하고 있스니까!!  이쯤에서 한마디 팁: 歷史란 무엇인가????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는것이고 그런즉 오늘보다는 더낳은 미래를 위하여 좋은말과 격려와 노력으로 삶을 즐깁시다 ㅎㅎㅎㅎ.

한국의 정치, 대통령 누가하면 제일 잘 할까? 누가하면 욕 안 먹을까?
한번씩 생각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이순신,세종대왕,단군 할배......
바로 당신은 어떨까요?

비방,야유 등 상대방을 짖누르고 올라서는 당신을 타인들은  과연
당신이요 하고 손을 들어 줄까요?

현 사회의 이기주의적 사고에서는 타인에 대한 좋은 점 보다 안좋은
점 만을 볼려고 하는 내눈의 속임수에 내가 빠져 보다 넓고 깊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내 삶의 질을 내 스스로가  낮추어 모든 것을 버리고 갈때
후회하는 것은 아닐지......

나 자신의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위하여 타인에 대한 격려, 지지, 조언을
동시에 겸비하여 짧은 인생을 최고치로 즐기는 것은 어떠 하신지.....

멋진 말씀이십니다~~

ㅍㅎㅎ
역시 정치관련 이야기 재미있군요...

혹시 1학년 문무대는 기억하시나요? 예전 386세대는 기억하시겠지만.. 지금은 586인가요?
나이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살아온 세월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서로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의 차이가 아니겠는지요.

회원 서로간의 경험을..
인도네시아에서 살아가는 경험의 장을 베풀어가는 터전이 이곳 아닌지요?
나이 어린 후배에게, 인도네시아에 첫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그런 선배가 될수는 없나요?

토닥여 줄수있는, 삶의 지혜를 나누어줄수있는 인도네시아 선배님들을 기원해봅니다.

"노무현이 적장에게 귓속말로 대한민국 방어 제1의 관문인 NLL을 포기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저는 정치에 정말
관심 없는데요 요 문장 있잖아요? 다른 사람에게 귓속말로 한 것을 어떻게 아시고... ??? 대단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귓속말도 알아 들으시고..전우치에게 한수 배우 셨어요???  본인이 들은게 아니라면 진실인지 아닌지 파악이 어려운 거고.. 만약 진실이 아니라면 명예 훼손에 속하나요??? 이용약관에 따라 바로 삭제 하시지요 운영자님...!!

그래서 초중고 다닐 때 신중한 독서가 필요한 거야

아 정치 논평 할때가 엊그제 같것만  세월의 흐름속에  아 지금은 그저  그려러니 하면서 별 관심없이 .....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구 이제는  그놈이 그 놈이구  별 차이도 없고 .....

작년 할림 광복절 골프대회건 이후 까르타님의 고견(?)을 갑자기(?) 너무 많이(?) 접하게 되는군요...
많은 좌빨(?)들을 부디 전향(?)토록 노력(?)하여 주십시요..ㅎㅎㅎ

진정으로 사람을 생각한 그분이나 "사람이 먼저다"라고 한 문재인이나 똑같은 사람이죠. 그 이야기는 북조선 헌법 어디에 나오는지는 글쓰신 분이 이미 알고 있을 것이고.....NLL에 대해서도.....그분이죠.

그냥 노무현이 아니다. “북이 달라는 대로 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라며 마구 퍼주었던 노무현, 한미연합사를 기어코 해체하기로 결정한 노무현,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노무현, 공산주의를 포용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던 노무현,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 다른 나라 정상들은 친구를 얻기 위해 해외 순방을 다니는데 노무현은 다른 나라들이 가장 가까이하고 싶어 하는 미국을 버리고 세계가 버린 김정일과의 사랑에 빠졌었던 노무현, 미국사람들로부터 간첩보다 더 유능한 간첩행위를 하는 노무현, 미국사람들로부터 ‘미국의 눈을 찌르고 다닌다’는 분노를 자아냈던 그런 특별한 빨갱이가 노무현이다.

이런 노무현이 적장에게 귓속말로 대한민국 방어 제1의 관문인 NLL을 포기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감히 한국의 대통령이 적장을 위해 미국과 한국을 적대하여 싸웠다는 보고를 어떻게 적장에 할 수 있는가?

빨갱이 권양숙을 버리라는 말이냐에 녹아난 당시 정많은 분별없는 국민들이 한 마디 이인제의 올바른 말만 있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좌파 10년에 이런 꼴이 난것들은 애써 잊으려 하는 님들과 같은 자카르타의 몇몇 개구락지들....

아직도 당신 같은 썪은 지식으로 잘난척 하고 댓글 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슬프고 개탄스럽네요,,, 그럼 나도 좌빨인가?

여당이나 야당이나 오십보 백보지요

balijoo님 말에 동의합니다.

ㅋㅋ 우리나라 정치 썩은 건~~~~

뭔일이신가요? 혹시 저랑 같은 이유로 화나셨나요? ㅋㅋㅋ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국민들 속 썩이는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아요 ㅋㅋㅋ

딴나라당?  아하, 한나라당,,,근데,지금은 똥누리당이라고 하는데요,,, ㅎㅎㅎㅎ  뭔일 있나요? 왜 많이 노하셨는지 다시 한번 말씀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