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그런 말 하니까? 니들이 모르는 사람도 있고 이 난의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식으로들 하지 않았나요?
즈그들은 표현의 자유 어쩌고 저쩌고..에라이...

달을 보라는데 인신공격이라 하시니 한 말씀 더 드립니다.
님께서는 달을 보라고 손가락질을 하셨듯이
저는 스스로 를 돌아보라고 님의 가슴을 향해 손가락질 한겁니다.
타인들을 교정하고 가르쳐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듯 합니다.

오래전 운동권 학생들의 농활이 조금씩 변질되어 농활을 빙자해서 농민들을 계몽을 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적이 있지요.
당시 어느 신문에 올라온 농민의 말이 생각납니다.
 " 학생들의 머릿속에 무엇이 있는지 다 안다고...우리를 가르칠 생각 하지 말라고...판단은 우리가 한다고"
...
유명한 말이 있지요.
"나는 언제나 배울 용의는 있지만 가르침 받을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시작을 지들이 해 놓으시고 반대 얘기 좀 들어보라고 하면 경기 일으키고 갖은 오잡스런 욕은 다 하는 이유가 뭘까? 지들이 그런 짓 하지 않으면 가만히 나도 있을 수 있지? 지들은 가르치려 들고....

굳이 링크해서 올리시지 않아도 이 정도의 글은 모두 접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달을 보라고 강요하시지
않아도....진정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논쟁 거리를 휙 던져놓고 쌍스러운 말이 오가는 분위기를 만들어    우리를 분열 시키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진보보다 보수보다 더 우선은 화합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되지 않겠습니까?

까르타 선생님...당신의 링크는 울 모두를 히스테리로 몰아가는 일종의 테러입니다. 우리를 어둠으로 몰지 말아
주세요.
정녕 ...당신이 김정은의 대남 선동요원이 아니라면,진정한 애국심을 ........침묵으로 보여주시기 바람니다.

내가 전에 그런 말 하니까? 니들이 모르는 사람도 있고 이 난의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식으로들 하지 않았나요?

더불어 전직 외교관이라고 하셨는데 정식외교관이 아니라 대사관 파견 국정원 직원 출신이신듯...

달을 보라는 데 왜 인신공격적으로 대응하시는지? 엿장수로 수정했어요.

까르타 이사람 천재다!!! 지능적인 개누리당 안티 였구나... 이런식으로 개누리당에 대한 이미지를 까고 있으니.. 당신의 깊은 뜻을 이제야 이해 했네요 ㅋㅋ 계속 수고해 주세요.

앗..그러네요.미쳐 똥누리 새똥당 안티인줄 몰랏습니다.ㅎㅎㅎㅎ

귀농인. 너무앞선 분...... 하늘나라에 잘 계시죠?  보고싶네요..
 지금 온나라에 쥐때가 판을 치고 있는데 가슴아프죠?  선각자인 당신이 더욱 그립네요...이 쥐판에서  나같은 사람들이 전부다 종북좌빨로 매도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죠?  왜우리는 개같이 일해서 미국에 무기사느라 다 가져다 줘버리죠?  당신이 말씀하신 똥별들 때문인가요?  왜  동족과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종북좌빨되죠?  북풍조장해서 무기 팔아먹을놈들이.....아니면 그와 동조하는 세력이 그렇게 전략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다 아시는 거죠?... 누구도 말못하는 것을 당신은 말햇습니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식민지화가 돠어가는데도 못느끼는ㄴ 국민들이 안타깝죠?  세계에서 가장일 많이하고 실속못차리는 국민들이 깨닿지 못하니 어떻겟습니까?  노무현. 당신과 같은 사람은 앞으로 100년간은 우리나라에 안나타날겁니다.안타깝습니다.당신을 못알아보는 우매한 국민이요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4.188 작성일 13-10-04 14:51

글 올리는 속도와 열의에 미루어 막 계약 갱신하신 듯 합니다.
방향과 색깔은 차지하고 그 일관성만은 대단하다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무쪼록 건승하세요.

근무중 이상무...ㅋㅋㅋ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28.27 작성일 13-10-04 06:30

그래... 이글 올라올줄 알고 있었다...
참... 정성이다...근무 잘하고 있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