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투표결과가 나름 선방인 둣,
공중파가 안나오니 인터넷판 신문보는게
오히려 객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
독립언론 키우는 수밖에는 답이 없는 것같네요.

응삼이님 단어 잠깐 빌려쓰겠습니다,,쇠누리당의 당연한 자업자득입니다,, 그리고 나도 경남 출신인데,재외국민 투표에서 실망 안드린 것같은데요,,경상도 사람들이 다 그런 부류의 정치적 색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편견입니다,,일부 60대이상 분들의 애기지요,,,, ㅎㅎㅎ 우리 아버지 80다 되어가시는데, 저와 같은 생각 가지고 계십니다요

쇠누리당  담당이 교통사고로 자세상 같지요 그네에겐 안좋은 쪽으로 현재는 박빙이지만 12월 14일..판세는 이번으로 넘어온듯합니다.. 투표율 지지율 살짝 그네에게 보다는 문양반 이 신승이 예상됩니다  여론조사 분석가들도 이견 없고 쇠누리에겐 안철수가 김대업 이인제에 이어 악몽의 인물로 기억 될듯합니다 안철수가 없었더러면  이미 끝난 판세인데 쇠누리 그네 10일만에 몇달 동안 벌어논 돈 다까먹엇으니..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반반이 나누어진 여론 새 대통은 통합하는자세가 필요 할듯합니다 문 양반이 적절 정공법에 안철수  지지  외곽으로 네가티부작전  국정원  쇠누리  여론 알바 조작  신촌지 등 잽잽.. 아마도 산전 수전다 격은 은 여권 선거모사가  윤여준을 모셔와  선거전략를 잘 이용하는듯..아마인니에 잇으니 감이 잘안오실것 같아 이미 기존 40대이상은 표가 결집되어있고 부동 20-30 대 표가  안철수 영향으로 문양반에 가서.. 게다가 날씨도 좋고  투표율도 높아 질것으로 예상되어.. 자칼타는 갱상도 분이 많아 좀 실망일지도 암튼 한국 수도권에서 분위기는 이렇다 입니다

그러게요...
좀 올바른 선거 문화가 됬으면 좋겠 습니다.
그냥 물고 뜯고 난리 들이 아닙니다.
최소한 자기 잘못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무서운 유권자가 있지 않겠 습니까?
판단은 우리 유권자가 합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