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드립니다.!! (베꼽)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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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9-02 16:48 조회5,280회 댓글8건본문
거주지(한국 or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인도웹에 하고 싶은말:
아~! 정말 인도네시아생활 1년차 인데... 한국이 그립습니다.!!
가입하신 분들 중에 인도네시아에서 취업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그분들께...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취업하시기 전에 마음을 비우시길..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가입인사 치고.. 어울리지 않는 문장이 많이 있네요.. 지송..!
하도...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만.. ^^!
암조록... 타지 에서 고생하시는 한국분들 행복하세요..!!
인도네시아 생활하느데 있어...저에게는 (인도웹)선생님 같은 존재 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한국TV님의 댓글
한국T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1` `~~~
반갑습니다~~ `~ ` ~
사물놀이님의 댓글
사물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린님 저도 인도웹 새내기인데요.
우선 가입 추카 마이 드리구요.........목이 기시니 마이 이곳 구경하실수있을거 아닙니까?^^
사람을 좋아하면 머무는곳도 행복하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이곳 사람들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괞찮다고 생각합니다.
또 찿아보면 근교에 가까운 곳에 여행할곳도 많다는걸 인도웹 여행일기를 읽고 새삼 놀라웠구요.
그래서 저는 금요일에 출발하여 일요일에 돌아올 예정으로 반둥을 다녀오려구 합니다.
여행은 삶을 악착같이 살게 도아주더라구요...........^^
기린님의 댓글
기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깡님 말씀도.. 새겨 듣겠습니다..
박깡님도.. 가입 추카 마이 드립니다..!!
박깡님도..인도네시아에서 거주 사시는것 같은데...
암조록 건강이 최고니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꿋은 담배와 커피와 추가로.... 술(쐬주)이 늡니다.
그런데 시간을 잘 활용하시면 본인이 몰랐던 본인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기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다른 삶이 당신을 기둘리(기다리)고 있답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년차 무사히 버티신걸 축하드립니다.
( 평균 40%이상이..인도네시아가 최초 근무지인 경우..처음 1년내에 사표씁니다.)
일단 인도네시아의 환상을 지우시는데 성공하셨군요..ㅋㅋ
한국처럼..작은 재미가 있는 곳이 아니라서..
골프나, 성인노래방, 비행기타고 지방여행..등의 큰재미 쪽의 취미가 없으신 분들은...
애꿎은 담배와 커피만 늘어나죠..ㅋㅋ
직장쪽아니면..만나는 사람도 극히 제한되고..
동년배도..드물고..
Indoweb Off line모임 및 소모임 활동도 자주하시고,
건전하게 마음을 비우고..한국및 현지 인도네시아 친구도..많이 사귀시길 바랍니다.
기린님의 댓글
기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울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환대하게 맞이 해주셔셔용..!!
씨울프님은 어디에 살고 계시나요...!!
제가 사는 동네는 그 흔한 노래방, 가라오케, 기타등등.. 젊은 청년을 위한 시설기관이 전혀 없습니다..ㅜㅜ!!
이런 동네에서 1년 넘게 생활해 보니..... 뒷 말 안해도 벌써.. 저의 심정을 이해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웹활동 하겠습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 큰 기린이 배꼽까지 머리를 숙이는 모습을 생각하니 좀 우습네요. ^^ (전 기린님을 잘 모르지만요.)
인도웹은 한두명의 관리자나 회원이 운영해 나가는 사이트가 아니라 회원분들 전체가 이끌어 나가는 사이트라 생각됩니다.
기린님의 가입 축하드리고 기린님의 활동도 많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어떤일을 하시길래.. 마음을 비우라 하시는지?
한국 TV 광고 중 "채우는 것 보다 비우는게 어렵다"라는 변비 약 광고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
기린님의 댓글
기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환대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지 인터넷 선이 문제가 있어서. 오늘에서야.. 확인 합니다..
다소 늦은 리플이지만..
울프님...감사합니다..!!
앞으로.. 꾸준한.. 웹활동..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