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로 귀가 틀수 있을 까요?

반갑습니다. ^^

방갑습니다. 칼새님

4개월이면 귀가 좀 트이셨겠네요..ㅋㅋㅋ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29 11:39

방가워요...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26 20:53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재밌는 인니 생활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참 반갑습니다.

글게 말이여요~~
으짜쓰까나이~~방가부러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25 16:10

앗. 오늘 찬바람님 벙개가 있는 날이네요..
요즘은 벙개가 무서워 지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또 간만에 땅그랑 벙개 한번 때려볼까나~~ ㅋㅋㅋ

가입 인사 제목보고 이게 뭔 말이래 하다가 다시 읽으니 된장 냄시가 듬뿍이네요.
칼새님 환영합니다.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25 15:16

반갑습니다~

오프라인 오임에 나오셔서 두터운 정을 만들어보세요. 인니생활이 더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번개가 있네요 ^0^

집이 찌까랑이라 좀 힘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담에 가까운곳에서 함하시면 초대 부탁드립니다

이런싸이트도 있었군요
일단은 만나서 방갑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 온지 4개월조금넘은 직장인입니다
인도네시아라는 생소한나라에와서 조금생활해본결과 참 말이 빨리 안된다는겄인 조금힘들군요
먼저 오셔서 자리잡은신 선배님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운이년말들어 나갓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환영합니다.
칼새는 제가 어릴때 봤던 만화책의 주인공였던것 같네요..

반겨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