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그런데요,, 하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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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정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0.143) 작성일11-12-03 17:16 조회3,203회 댓글0건본문
벌써 12월 3일...
2011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201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이 시점.
여러분들은 한 해 마무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세요?
저는 11월 30일 밤에 잠이 안오던데ㅠㅠ
글서 12월 1일 눈뜨자마자 한 것은..
"2011년 12월달의 세계정복 수지가 하고싶은 일 들" 이었습니다.
1.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만나기.
2. 등산가기
3. 혼자 영화보기
4. 사랑하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 전하기
5. 멋진 분과 데이트하기 (꼭 하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예쁘고 조용한 카페에 가서 잔뜩 분위기 잡으며 신년계획 세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취미가 계획하고 실행하기 이거든요 ㅋㅋㅋㅋ
참.. 시간은 너무 귀합니다. 그래서 헛되게 쓰일 수 가 없는거죵~
아암요~ㅋㅋㅋㅋ
여러분도 의미있고, 보람된 12월달을 보내셨음 합니다^ㅡ^
아마 전..
12월 말이면 2011년 초에 세웠던 신년계획에 대한 피드백하는 보고서를 올릴거에요 ㅋㅋ 으흐흐흐흐
완전 궁금해 하신다는거 잘 압니다~ 씨익^ㅡ^*
2011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201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이 시점.
여러분들은 한 해 마무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세요?
저는 11월 30일 밤에 잠이 안오던데ㅠㅠ
글서 12월 1일 눈뜨자마자 한 것은..
"2011년 12월달의 세계정복 수지가 하고싶은 일 들" 이었습니다.
1.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만나기.
2. 등산가기
3. 혼자 영화보기
4. 사랑하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 전하기
5. 멋진 분과 데이트하기 (꼭 하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예쁘고 조용한 카페에 가서 잔뜩 분위기 잡으며 신년계획 세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취미가 계획하고 실행하기 이거든요 ㅋㅋㅋㅋ
참.. 시간은 너무 귀합니다. 그래서 헛되게 쓰일 수 가 없는거죵~
아암요~ㅋㅋㅋㅋ
여러분도 의미있고, 보람된 12월달을 보내셨음 합니다^ㅡ^
아마 전..
12월 말이면 2011년 초에 세웠던 신년계획에 대한 피드백하는 보고서를 올릴거에요 ㅋㅋ 으흐흐흐흐
완전 궁금해 하신다는거 잘 압니다~ 씨익^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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