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큰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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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gtba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198) 작성일07-01-02 13:09 조회7,641회 댓글9건본문
댓글목록
chris님의 댓글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52.♡.148.218 작성일아저씨 아줌마들 안녕^^;;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9.153 작성일전 1살만 먹은게 아니라,술도 먹었습니다. 쿨럭!
sgtbaek님의 댓글
sgtba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2.198 작성일Arjuna님 형이셨네요.... 전 이제 올해로 17살입니다. 방가방가...^^
ARJUNA님의 댓글
AR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2.198 작성일
모르고 있었는데 상기 시켜 주셨네요..
한살 더 먹었으니 이제 18살인가??(젊어 지고픈 바램..^^;;)
하하하...
새침이님의 댓글
새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04.9 작성일
한살 한살 별로 연연해 하지 않고 살기로 했습니다..^^ 언제 부터더라.....???
어차피 흐르는 건 시간일 테구 덤덤히 살다보면 그날이 그날일테니..
굳이 손가락 하나씩 더 꼽아 가며 사는 거 의미 있나요?
그래도 철은 들어야 하는데....ㅠ.ㅠ
어쨌든 새 달력 갇다 걸었습니다.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6 작성일생각해보니 저 두 한 살 더먹었네요. ㅠ.ㅠ
만호님의 댓글
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7.119 작성일
다먹는 떡국을 혼자 드시는것도 아니고,,,,,,
떡국 드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siallan님의 댓글
siall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2.198 작성일
어디 sgtbaek님만 먹었겠습니까?
저도 한살 먹고야 말았습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