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talk talk korea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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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dan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17.134) 작성일12-11-09 16:26 조회3,230회 댓글0건본문
지금 시간 프랑스 시간대로 "개와 늑대의 시간" 약간 전,
저녁노을이 지며 저 언덕 너머에 나타난 실루엣이 개인지 늑대인지 분간이 어려워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들었습니다,
순수 한글로 "해질녘"
이곳 찌브브르 지역에는 아까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어서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촉촉합니다.
비즈니스, 홍보라고 해서, "차렷 " 안해도 되지요?
손님이 없는 시간에 깍뚜기 담그는거 참견좀 하고,주방 한놈이 비실비실 하길래, Mau pulang?(저의 인도네시아 말 수준은 ,, 나는 분명하게 말한것 같은데, orang indonesia 는 잠깐 머리를 굴린 다음 대답 합니다.^^) 했더니 고개를 살살 흔드네요.
약 사서 먹이고 그래야 될것 같아요.
이제 시작해서,
잘 하는척 해야될텐데, 겁나고, 조심스럽고 그렀습니다.
홍보, 광고 자꾸 해야 한다고 그러든데,,,
Talk Talk korea 는 인도웹에 이렇게 궁시렁 궁시렁 할께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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