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인니에 살면서 하고싶은 표현/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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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wkey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8.82) 작성일12-09-18 11:53 조회4,007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레디오빠님의 댓글
레디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80.3 작성일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loh, kok 정도를 쓰면될 거 같습니다.
의외인 상황인 거잖아요. 약간 어리둥절한.. 예상치 않은.. 그런 상황..
loh apa ini..?
wwhite님의 댓글
wwhi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97 작성일luar biasa atau aneh ini sayanya sering pakai pak. . .
hawkeyes님의 댓글
hawkey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82 작성일
아~하.. 감사합니다.
그럼 'Tumben, apa ini?" 하면 되나요?...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상황이 주어져 있으니 tumben..이라고만 해도 충분히 전달력이 있습니다..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
tumben.
.퇴근 길에 한번도 통닭을 사온 적이 없던 남편이 통닭을 사오면 그때, 뜬금없이 왠 통닭이야?라고 말 할때.
.아침 07:00이전엔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던 와이프가 어느날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 떨고 다닐 때, 뜬금없기는.. 이라 말할때.
.늘 40점 이하의 수학 점수를 받아오던 아이가 95점을 받아올때, 뜬금없이 왠 95점 이라 말 할때.등등에 쓰입니다
tiba-tiba하고는 그 쓰임새가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