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과도기.. 혼자라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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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gus히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7.187) 작성일12-09-05 20:53 조회4,214회 댓글10건본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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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high님의 댓글
dreamhig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97.217 작성일인생! 어차피 결국은 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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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awan님의 댓글
Harta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9.115 작성일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흘러 가는대로 맡기시고 취미 생활을 갖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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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돼지님의 댓글
킹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38.83 작성일종교를 가져보심이 어떨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잘 활용하면 위안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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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ji님의 댓글
captain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3.82 작성일
101동원호 및 에르나8호 승선 운영한
지하식 선장 입니다 池氏성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친척계인데
알고계신 분은 저도 기억이 나네요 아마 105호 영진호 같은데...
아뭏든 반갑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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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
예,뚱땡이 105호 지선장님...ㅋㅋㅋㅋ
에르나8호..???. 코숫염을 기르셨던 분?
6도 어장 통그리 초에서 대박 내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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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ji님의 댓글
captain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0.233 작성일진도개를 키우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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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그 옛날 영진호 지 선장님 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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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0.60 작성일
삶은..한 생애를 살아 낸 다는 건.. 숭고하고 위대한 것입니다
스승이나 제자나 그 나물의 그 밥 같네요
'나와 똑 같은 사람이 하나 더 있다고 해도 외롭기는 매 한가지'라는 말도 있구요
말씀처럼 과도기의 한 '때 ' 인 듯합니다
다양한 취미생활로 자기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여기 올 만한 사정이기에 왔으므로 현실을 일단 받아들이셔야져
자칫 도태해지기 쉬운 곳이 또한 이 곳이고 보면..이 과도기..지헤롭게 끌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격려들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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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777님의 댓글
park7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31.113 작성일한국에 있던 이곳에 있던 그런 공허함은 어디에 있던 느끼는것이 아닌지요?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 왈 삶 별거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어디에 있던 자기가 하기 나름이다가 제 생각 입니다. 힘내시고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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