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갑자기 야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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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7.5) 작성일09-12-29 21:53 조회5,635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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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umala님의 댓글
Kuma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08.47 작성일
엔젤님 글을 보는데
왜 갑자기 배가...?
배가 사르르 아파 오네요...!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8.159 작성일
아니.... 제 글을 보고 왜 배가 사르르 아프신가요??
우리 신랑도 고생하는걸요.
저도 밤 열 두시까지 일하는 걸요..집에서
그런 절 누가 생각해주나요?
워커홀릭은 누가 말려도 안 돼죠.
일이 좋은 걸....
발리어부님의 댓글
발리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8.226 작성일
고생은 빌리님이 하시고 삼계탕은 엔젤님 남편님께서......
발리에선 사먹어야 하는디...........에효 ㅠ.ㅠ ^(^;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8.159 작성일
그렇죠....바깥에서 늘 열심히 일하는 남편의 고충을 알겠네요
때론 손님 접대라고 연장 골프가는 남편이 얄미울 때가 많았지만
막상 남편 손님과 접대 골프를 쳐 보니 그건 놀이가 아닌 노동이란 생각도 들더군요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내일은 대추 ,인삼 ,마늘 듬뿍 넣고 삼계탕을 준비해 볼까나~~~
발리어부님의 댓글
발리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8.226 작성일
빌리님은 지역이 어디신지요..............
빨리 뿔랑하시길....
안하시는것이 아니고
일땜시 못하시는것이길....
초면에 농쳐서 죄송합니다. 화이링!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
죄송하긴요. 유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밤 11시. 매일 퇴근하는 시간이네요.
저는 체력저하로 드뎌 뿔랑합니다..
아직도 계속 일하시는 분덜 열쓈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