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374)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7.5) 작성일10-02-09 19:39 조회6,093회 댓글9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0477

본문

삭제요망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제 사견은, 가장 좋은 방법은 각 방송사에 제보하는것이라 봅니다.
제보한다고해서 무조건 채택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러군데 프로에 제보해야 해야, 혹 한군데라도 걸릴지
모릅니다.  일단 방송만 될 수 있다면, 매스컴의 위력으로, 일이 손쉽게 풀릴수 있다는 신념입니다.

국민권익 위원회, 청와대 신문고, 외교통상위 국회의원들 홈피에 제보하는것도 실무진이나 보좌관들이, 사안에 따라
걸러내기 때문에, 이재오 위원장이나  MB, 그리고 해당의원들에게까지 전달이 안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설령 전달이 된다고 해도, 발벗고 나서 준다는 보장, 절대로 못할 겁니다.
정동영 의원의 경우도, 대선주자이었고 외교통상위 소속에다가 한지수 사건에도 관여를 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마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는 시기이어서 혹시나 하고 제보를 하였었는데, 역시나 아무 Action없었습니다.
청와대 신문고에도, 아무리 제보해도 묵묵무답이라는 항의성 글들을 여러번 읽어 보았는바, 크게 기대할바 못됩니다.

여동생을 시켜, 외교부 장관 집앞에서,  출근시 피켓시위는 상당히 효과적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장관 부인은, 장관보다는 덜 바쁠테이니까, 장관 부인을 통해 장관에게 전달될수 있다고 봅니다.( 이부자리 송사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방송을 타게끔 해서 네티즌들을 움직이는것이, 정부가 나서게끔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됩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청와대 신문고에 제보하기,  외교통상위 소속 국회의원들 홈피로 제보하기,
그리고 필립의 여동생이 본 건을 기왕 알았으니까, 여동생을 시켜 ( 미안하지만, 혈연이니까.... )
 * 외교부장관 집 앞에서, 출근시 피켓들고 시위하기
 * 외교부 청사 앞에서 피켓들고 시위하기등이 있을겁니다.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파악하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댓글의 댓글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8.140 작성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감형이 될 수만 있다면...

여동생과도 통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두어달전 정동영 의원이 베트남을 거쳐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싯점에, 정동영 의원 홈피에도 필립건을 제보했던적이
있습니다만,  Re - Action이 전혀 없었었습니다.
제 개인 사견으로는, 몇 군데 한국의 방송사에 제보하는것이 ( PD 수첩, 그것이 알고싶다, 뉴스 추적 등등..),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제보받은 방송사중 한군데만이라도 관심을 보여, 방송에 나가기만 하면,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만....
말이 5년 이지,  어떻게 5년을 복역하게 놔둔단 말 입니까 ? 
개인범죄도 아니고, 회사를 대신한 희생양인데....  입사한지 몇개월도 안된 신입사원이....

ted님의 댓글

t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50 작성일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립니다.

얼마전 다녀간 이재오 국민 권익 위원회 위원장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러 왔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대사관 측에서 필립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주변에 연이 닿는 분이 계시면 부탁을 하거나, 관계자 분께서 위원장 홈피에 글을 올리시거나 하는 방법은 어떨가 싶습니다.

댓글의 댓글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7.5 작성일

네. 그 내용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오 의원은 어떻게 하면 줄은 닿을거 같습니다.
저 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ted 님처럼 아이디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8.140 작성일

필립 님의 건강이 호전되는 상황을 지켜본 후...

수일 내에 번개 공지 올리겠습니다.

필립 님이 진정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도와드릴 길도 찾아 볼 수 있을텐데...

아무래도 몸이 건강할 때 보다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필립 님이 어떤 결심을 해야만 할 상황이라면, 후회가 남지 않도록 좀 더 시간을 드려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변호사측과 직접 접촉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주주르아자 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휴!......
저는 평소에 하루 피는 담배가 2갑밖에는 안됐는데, 약 1년전 부터인가부터 " 필립의 옥중일기 "를 읽기 시작한 이래,
3갑으로 늘었습니디.  ( 동포청년 필립의 안위가 항상 걱정이 되어서.... )
더 이상 늘리는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데....

필사모 회장님.
모임 한번 공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답한 상황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도왔으면 좋겠는지,  중지를 모아 보았으면 합니다.
빌리님의 계획도 들었으면 하고...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4건 99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00 일상 한인회 댓글33 카바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6 6186
3499 일상 자칼 대화식당 해도 너무하네여.... 댓글9 심플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6 9012
3498 일상 이거 아침마다 댕기네...ㅋㅋ 댓글1 Karl가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2 4947
3497 유머 예쁜 여자만 보면 입속을 뒤지면서 장난치는 수달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7 8485
3496 일상 바하사 인니어 개인교습 해드립니다. 댓글4 bluegu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6 6142
3495 푸념 거기가 어딘데' 탐험대, 41.19km 횡단..아라비아해 도착 (ft… 첨부파일 grcg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2837
3494 일상 텔콤셀이 또 열받게 하네요 댓글9 lizz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3 5309
3493 유머 전용우비를 입은 고양이들의 모습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7 2896
3492 일상 걷자 ,또 걷자 ,틈나면 걷자, 댓글2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3434
3491 푸념 [WOW] 혹시 와우 하시는분 있으세요??? 댓글8 딸바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6569
3490 일상 안녕하세요, 이번에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학생입니다. 댓글4 GTE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1 4983
3489 일상 망가두아에서 노트북 훔쳐가는 영상 마이갤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5 4835
3488 일상 외국인 관광객 천만명 시대,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면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3518
3487 노하우/팁 이 닦아도 계속 나는 입냄새, 원인은 의외의 곳에… [기사] 독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3 4410
3486 일상 너무 억울하고 힘든일들 댓글7 곰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6 6109
3485 감동 사랑의 전화 댓글6 물상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2 5494
3484 일상 다시 우리 품으로 돌아온 조선왕실의궤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7 3304
3483 노하우/팁 급하게 선물해야 하는데 집에 기프트박스가 없을땐! 둥글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3 6306
3482 일상 한.미 FTA 입니다. 댓글5 조선해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7 4220
3481 기타 오토바이로 발리에서 플로레서섬까지 함께 여행할 친구초대 댓글2 dmp659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6273
3480 일상 포인트 적립요령 댓글6 흑설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7 3530
3479 일상 말레이지아로 떠나는 비자여행 댓글3 goodnigh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3 5236
3478 기타 [무료방문픽업+배송비할인] 우체국 인사드립니다! 첨부파일 이정민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7 3007
3477 일상 2012년 1월 2일 떡만두국 같이 드실 분... 댓글6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9 5815
3476 일상 인도네시아./.. 댓글13 푸른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3 6107
3475 기타 2020년 상반기 아라리오 축구 동호회 신규 회원 모집 아라리오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2 7170
3474 일상 인도네시아 여자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__) 댓글21 달빛의그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7 19882
3473 일상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댓글12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1 397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