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2004년7월2일...그 날.... 그리고 현재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27)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2004년7월2일...그 날.... 그리고 현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막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1.59) 작성일14-05-05 20:27 조회5,320회 댓글1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64041

본문






할말 없습니다..XXX..

실제 발언 동영상입니다. 아래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Lr15Zqhu0Xw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어라? 살짝 비틀었는데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 봅니다. ㅋ
홍길덩님, 마스메라님, 제 글의 뜻을 다시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제 글의 뜻 -
이런 종류의 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글의 옳고 그름 때문에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정하고 싶은 것을 들추는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즉, 논리적인 반박이 아니라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반발일 뿐이다.

제 글의 목적 -
위와 같은 명제를 미리 전제함으로써, 원글에 대한 유치한 비방을 올리는 행위은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반발이라는 것을 자인하게 되어 자제하게 만들고, 반박을 한다 하더라도 보다 논리적인 반박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제 입장 -
이런 글(들추는 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싫다.


뭐, 이렇습니다. ㅋ
어쩌다 '이런 글 싫어하는 사람 많으니 올리지 맙시다'라는 뜻으로 전달되었는지 좀 어리둥절 합니다.
부연설명이 필요하다면 전달력이 부족한 글이란 뜻인데, 반성해야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1.30 작성일

아이고.. 역시나 제 우려대로 오해였군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독해능력이 부족한가봅니다...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말해도 듣지 않는 것보다 더 심각한 태도는 말조차 하지 말라 타박하는 것이다.
반대의견은 꺼내지도 못하는 가부장적인 집안은 겉보기엔 평온하고 가족관계가 원만해 보인다.
부조리에 대한 침묵으로 유지되는 평온함은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1.30 작성일

명랑쾌활님... 뭔가 다른 숨겨진 의미가 있길 바랍니다.
"정확히 말해, 예전에 저렇게 말했던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전에 저렇게 말했던걸 자꾸 들춰내는 사람을 싫어하지요."
국민이 들추지 않는다면, 계속 지키지 못할, 책임지지 못할 말들을 남발할텐데.. 저런걸 들추는게 문제가 된다고 말씀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물론 일부 특정인물에게만 집중된다면 모르겠지만요... 모든 정치인들은 그들이 내뱉은 말로부터 자유로울순 없습니다. 이렇게 들춰내서 감시해야 남발을 줄이고, 좀 더 조심스럽게 책임질 말들을 내뱉지 않을까요?

사실 우리나라 정치인중에 내뱉은말 지키는 사람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들추는걸 중단하면 나중에 더 가관이 될겁니다.

뭐 저리 들춘다고 쉽게 바뀔 정치인들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멈출순 없지요~ 저런걸 언론에서 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 언론도 정부 눈치 보기 급급하니...

홍길덩님의 댓글

홍길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63 작성일

명랑쾌활님. 그리 말하지 마세요.
                  어떤게 후진국 표현 인가요
                  본인이 말 하면 정당한말 다른분이 말하면 후진국 말인가요 
                  예날 이야기를 들처춰내는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도 공인 으로써 항상 언제 어디서나
                  책임있는 말을 하자는 거조 내가 그자리에 없을땐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애기하고
                  내가 대통령이 되니 대통령 책임은 하나도 없고 세월호 선주가 잘못됬고 공우뭔이 썩었고
                  시스템이 잘못됬고 전정권이 문제고 그럼 본인 책임은 언젠가요?
                  잘하고 잘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표현의 방식이 문제라는거조
                  그 자리에 가보지 못한사람은 그자리에 어려움을 모르니 항상 언행에 조심 해야 된다는거조
                  노무현 대통령은 그시기에(고김선일씨 )그러고 싶었겠습니까?
                  항상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표현이 중요 하다는거조 .
                  대통령이 아닐땐 아무말이나 막했는데 지금 대통령이 되고보니 남탓 밖에 할말이 없는건가요.
                  저의 부덕의 소치 입니다 하는말은 외 못 하는건가요.
                  제 잘못이고 또 지금 정부의 잘못이니 지금 부터라도 정신차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

이정도 인줄은 몰랐네요...
박근혜정부 이제부터 라도 책임감 있게 잘해야 할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이 글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정확히 말해, 예전에 저렇게 말했던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전에 저렇게 말했던걸 자꾸 들춰내는 사람을 싫어하지요.
이치를 따지면, 그 이치의 옳고 그름을 보는게 아니라, 따지는 행동을 거슬려 합니다.

정치 후진국의 정치는 옳고 그름이나 실리가 아니라 감정에 좌우된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국민은 딱 자기 수준의 정부를 갖는다는 말과 함께 공감하는 명언이죠.

대한님의 댓글

대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57 작성일

본인이 무슨 말을 했었는지조차 알지 못할 것입니다. 무슨 약속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정치인들이고,
이 모습이 대한민국의 지금 현실입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1건 99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97 일상 흥부가 뺨 맞은 진짜 이유~~ ㅋㅋ 댓글2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6 5394
3496 일상 [주의] 보이스 피싱 댓글5 mangoca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0 4617
3495 유머 대단한 주방장… 못하는 음식이 없군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2 2745
3494 일상 인도네시아 대학에 관련해서^^ 댓글5 steel84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7594
3493 유머 돈에대한 60가지의 재미있는 글 (네이버 펌~) 댓글3 퀴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3323
3492 일상 인도네시아 의 실생활! 아빠까빠르. 댓글5 다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7 8399
3491 유머 쓰리 콤비네이션~~~ 댓글1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2 3117
3490 유머 군대도 알아보고 가세요 댓글5 첨부파일 강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3749
3489 일상 인도웹 새 단장후의 느낌... 댓글13 좌우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8 6948
3488 유머 우리가 몰랐던 분필의 비밀!! 댓글1 천상치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3010
3487 일상 [펌] 내 전화기가 아니었어 댓글4 샤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5 4617
3486 유머 어느 게임중독자의 찌질한 하루 . 웃프다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0 3249
3485 유머 이 남자가 똥싸는 방법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7 4068
3484 일상 황태자비 에서 평민으로... 댓글4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3 6018
3483 유머 빈대같은 친구때문에 괴로움 댓글2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0 3270
3482 일상 내 컴에 음악이 안들리시는분은 참조하세요..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5 5400
3481 유머 구글어스에 찍힌 멋진 지역들 댓글1 Lov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0 4916
3480 일상 주지승과 동자승 댓글1 노친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1 4949
3479 유머 하상욱 시집 목차 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4 28141
3478 일상 먹고 나면 화장실 가는 이유는.........? 식당 업주님들 . 댓글1 놈놈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9 4848
3477 유머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6 3616
3476 일상 두 아들과 두 아버지 댓글5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8 5531
3475 유머 형때문에 모든걸 망친 사나이 4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3 3043
3474 일상 오랜만에 한건 했네요 댓글1 첨부파일 젤로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0 5605
3473 일상 35세 미만 절대 클릭 금지, 책임안짐, 댓글7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9 6149
3472 일상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 서영은 ^^*| ...휴일 즐겁게 노래한곡…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6 6101
3471 유머 한국 남자들의 허세를 보여주는 이야기 (PH0T0 dra'ma)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8 3851
3470 일상 휴~~세상살기 힘들어서~~..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467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