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정우성, 방글라데시 난민촌 방문한다…올해도 5천만원 기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0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기타 | 정우성, 방글라데시 난민촌 방문한다…올해도 5천만원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독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82.241) 작성일17-12-03 02:35 조회9,879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3266

본문

201711291427349067_1_20171129144831832.jpg 정우성, 방글라데시 난민촌 방문한다…올해도 5천만원 기부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 정우성이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난민 문제로 대두된 로힝야 난민을 만나기 위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로 출국한다.


유엔난민기구는 29일 이 같이 밝혔다. 지난 8월 25일 미얀마 북부 라카인주에서 로힝야에 대한 폭력사태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62만 4,000 명의 로힝야 난민이 방글라데시로 피신한 상황이다. 이미 30만 7,500 명의 로힝야 난민이 거주하고 있던 콕스바자르 난민촌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난민촌이 됐고 난민들은 생명을 유지할 구호품의 극심한 부족을 겪고 각종 위험에 노출된 채 생활하고 있다고.

정우성의 이번 방문은 다섯 번째 현장 방문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의 요청으로 결정됐다. 

그는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난민을 위한 꾸준한 홍보와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우성은 네팔, 남수단, 레바논과 이라크에서 난민과 국내실향민을 만났다.

정우성은 "현장방문이 처음이 아님에도 그란디 최고대표가 설명한 난민촌의 실상이 매우 심각해 어떤 장면을 목도하게 될 지 마음이 무겁다"면서 "같은 아시아 지역의 아픔인 만큼, 더 많은 한국인들이 로힝야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간절히 희망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우성은 출국을 앞두고 2015년부터 매년 전달해온 기부금 5,000만 원을 기구에 전했다. 추가로 유엔난민기구의 정기후원자가 되었다.

정기후원자가 된 의미에 대해 정우성은 "기부가 꼭 큰 액수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었고, 적은 액수를 매달 기부하며 다시 한 번 난민들을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의 후원금은 난민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

'가장 필요한 곳에' 기금은 특정한 지역이나 대상에 국한하지 않는 비지정 기탁 기금으로, 유엔난민기구가 전 세계 난민 보호와 지원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융통성을 제공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85250



한국남자들이 다 저렇게 생긴걸로 오해하면 안되는데......

아이들은 당신이 제공한 물질적인 것을 기억하지 않을 5천만원것이다. 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기부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 때 일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토토사이트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행복은 개인적인 문제가 정우성,아니다. 그대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미소짓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토토추천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방문한다…올해도물건은 다 빼놓는다.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정우성,때문이다. 나는 내 삶의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꿈꾸게 한다. 방글라데시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난민촌하라. 지금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방글라데시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가치는 '재미'다. 작은 성실함은 위험한 것이며, 방글라데시과도한 성실함은 치명적이리만큼 위험하다. 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방문한다…올해도노력하는 카지노사이트추천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마치 너무도 작은 배에 너무도 큰 돛을 단다든지 너무도 작은 몸뚱이에 너무 큰 음식상을 난민촌베푼다. 세상에서 가장 토토먹튀사이트어려운 일은 5천만원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방문한다…올해도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 버려진 아이를 난민촌키우게된 양부모는 그리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방문한다…올해도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난민촌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내가 그때 만큼 한심할때가 없더라구요. 옆에 같이 있으면 뭐하냐고 그냥 옆에 방글라데시같이 있을뿐인데...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난민촌더 즐거워하는 토토사이트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성냥불을 켤 때 살살 난민촌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우리 모두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것은 우리를 과거로 난민촌이끌고, 이는 기억이라고 불린다. 타인의 비밀은 수다를 팔아먹을 수 있는 재산이고, 자기의 비밀은 교양을 기부사들일 수 있는 재산이다. 왜냐하면 그건 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난민촌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난민촌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당신 또한 정우성,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나는 내 삶의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메이저토토사이트꿈꾸게 방글라데시한다. "여보,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봐. 한달에 토토사이트추천1kg씩..호호호"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기부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방글라데시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과거의 정우성,낡은 구조를 한꺼번에 몽땅 집어던질 수는 없다.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정우성,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토토사이트추천수 있다네. 남이 뭐라든 내 기준으로 보면 5천만원나는 아름답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길위에님의 댓글

길위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0.235 작성일

언젠가 손석희앵커와 인터뷰에서.."네 저는 진지한게 좋습니다"라고 답해준더 정우성씨의
그 멘토가 기억스럽습니다
웃고 즐기는것도 좋지만 심각하고 진지함속의 삶의 자세와 방향도 못지않게
 소중합니다.그의 진지스러움이 틀림없이 많은이들을 이롭게 하리라는 것
의심치않습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1건 9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81 일상 월드컴 시청과 한국채널 22개 무료보기 댓글17 마루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9 6358
3580 유머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동물 TOP15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3 3480
3579 일상 TV 50" 60" 파는곳 아시는분 연락주세요~ 댓글6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8093
3578 기타 번역 서비스 첨부파일 미스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5 3349
3577 기타 파트타임으로 단기간에 받을 수 있는 온라인 MBA과정 싱가폴인사담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8 3815
3576 일상 오랜만에 뵙습니다....^^ 댓글4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5 5781
3575 일상 2% 부족한 외환은행 찌카랑 지점 ~~ 댓글15 정파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10189
3574 일상 빤짜실라 에 대하여 Sebastia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5 4682
3573 일상 루피아로원화구합니다,,, men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4672
3572 일상 제주도 자리돔 ~~ 짱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3615
3571 일상 저 일본 방위백서에 대해 한마디 할랍니다 댓글1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9 4278
3570 일상 안녕하세요 바람소주에서 알려드립니다. 댓글5 BARAMSO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0 4728
3569 유머 [혐오]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천둥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3 3237
3568 일상 2036년 코리아 지도~꿈이 아니길 댓글5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6549
3567 일상 영어 !!!정복 가능 seoyun06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9 2922
3566 일상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 고수님의 헤석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7 베거번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5811
3565 유머 페트병으로 바다에서 게와 새우잡기 ㅋㅋ 짱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9 4012
3564 일상 지났지만 10월의 마지막밤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4359
3563 기타 2016 K-Move 외국인멘토단 일본 멘토의 신규 멘티 모집 (10… 첨부파일 멘토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8 2875
3562 기타 공장 부지 댓글1 bo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3213
3561 일상 자카르타 시내 풋살동호회 안내입니다. 댓글3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2 7372
3560 일상 남편 몰래 비자금 챙긴적 있으신가요? 댓글14 ping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2 8791
3559 기타 가루다항공 꼴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3397
3558 일상 시스템 자원 잡아먹는 그리드 제거하기,노래가사 자동으로 넣어주는프로그… 댓글36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30 5781
3557 일상 # 연합 배드민턴 대회 - 참가신청 (마감일) 평생교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5688
3556 유머 손만 보면 달려오는 애교 많은 고양이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9 3820
3555 일상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전화걸 때 휴대폰으로걸어야 1300원이 꽁짜! 댓글2 008국제전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6781
3554 기타 3살~7살 아이 키우는 어머님, 아버님 한 번 보세요~ 두브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3 3179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