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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걍 웃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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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de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5.30) 작성일09-02-25 12:57 조회5,53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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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odeka님의 댓글

kode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25.30 작성일

음... 이 야그는 전에 글로 본 적이 있는건데 이해하기 쉬운(?) 그림 version이라 함 소개해봤습니다.ㅋㅋㅋ 

이런 거 외에도 뭐 만취해서 업소 화장실 변기를 베고 자다 아침에 깨어난 사람, 꼭지만 돌면 stage에 올라가 쉬이-하는 사람등 실화로 믿기어려운 많은 사례들이 있죠..ㅎㅎ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81.164 작성일

ㅎㅎㅎㅎ 영화 "순정만화"를 보고나서야 알게 되었는데요.

강풀 작가가 까메오로 출연했다고해서 확인해 보니
"우산 파는 아저씨 역할" 대사는 "5,000원", "학생들 싸우지마, 여기 재고 많아"였었고..

우스운 내용도 있지만 가끔은 가슴 울컥하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 작가의 모습을 여러가지로 상상을 했었는데... 우산 파는 아저씨 역할이었다니..  "착한 산적 같은 모습"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올려주신 글은 첨 보는 글인데 충격이네요.
넘 이야기 같지도 않고... "커지는 것 같기도 하구"라는 한마디 - 압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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